소니(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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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배트맨> 너바나 OST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예고편에 사용한다면 어떤 분위기가 될까?
최근 개봉한 영화 중 가장 큰 영화를 꼽으라고 한다면 마블/소니의 과 워너 브라더스의 영화입니다. 영화는 호불호가 있지만, 은 팬데믹 상황이 아니었다면 엄청난 수익을 올리면서 각종 기록을 갈아치웠을 영화였습니다. 현재까지 은 마케팅 비용을 제외한 2억 달러(2,440억 원)의 제작비로 7억 1,050만 421 달러(8,668억 1,051만 3,620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은 제작비 2억 달러(2,440억 원)와 마케팅 비용 2억 200만 달러(2,464억 4,000만 원)로 18억 8,858만 8,139 달러(2조 3,066억 5,908만 3,740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더 배트맨 OST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사용한다면? serviceapi.nmv.naver.com 레딧 유저는 편집을 통..
2022.04.04 -
영화 모비우스 리뷰. 최악의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영화
얼마나 개판이길래 로튼토마토 토마토 미터 20%일까?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결국 극장으로 향했고 를 봤습니다. 시작부터 얼렁뚱땅 세계관은 제멋대로 오락가락하는 이야기는 참고 보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설렁설렁 빠른 전개가 가장 미덕이라 할 수 있는 소니의 개망작 SSU 영화 . 자레드 레토와 맷 스미스의 연기에 대해서는 불만은 없었지만, 그 외 나머지는 불만족으로 가득 찬 영화입니다. 안티 슈퍼히어로의 기원을 담은 작품으로 세계관 파괴는 기본이고, 유전자 조작 만으로 엄청난 초인이 되었지만, 가장 황당한 것은 어이없는 죽음을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어릴 때 같은 희귀 혈액 질환을 앓고 있던 마이클(자레드 레토), 마일로(맷 스미스)는 친구가 됩니다. 그리고 머리가 뛰어난 마이클은 노벨상을 받을 만큼..
2022.04.01 -
<스파이더맨 3: 노 웨이 홈> 9000억 이상의 수익을 올리면서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영화 3위 기록
국내 2021년 12월 15일 개봉한 은 북미에서 8억 달러(9,800억 원) 극장 수익을 돌파하면서 역사상 북미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세 번째 영화가 되었습니다. 한편 VOD가 출시된 후 7일 동안 약 4,200만 달러(514억 1,220만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수익은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의 스파이더맨이 합류하면서 스크린에서 삼스파를 볼 수 있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이 영화 개봉 후 많은 팬들은 소니에게 제작을 해달라는 팬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중입니다. 2016년 를 통해 데뷔한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은 를 통해 자신의 여정을 끝냄과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면서 그동안 알고 있던 스파이더맨으로서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는 여운을 남겼습니다. 현재 마블과 소니는 개발..
2022.03.28 -
앤드류 가필드 주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3> 팬 캠페인에 응답한 소니 공식 소셜 미디어 팀.
소니 픽처스 공식 소셜 미디어 팀은 트위터를 통해 앤드류 가필드의 팬 캠페인에 응답했습니다. 개봉 후 한 달이 지난 뒤 앤드류 가필드는 버라이어티와 인터뷰를 통해 이 영화에 출연하면서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앤드류 가필드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3가 제작된다면 다시 복귀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자신이 옳다고 느낀다면 복귀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며 스파이더맨 역으로 출연할 가능성 열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앤드류 가필드는 가 제작된다면 스파이더맨으로 복귀할 뿐만 아니라 톰 하디의 베놈과 대결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인터뷰를 통해 말했습니다. 또한 톰 홀랜드, 앤드류 가필드와 함께 스파이더맨 영화를 더 많이 촬영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후 많은 팬들은 앤드류 가필드..
2022.03.23 -
모비우스 개봉일, 예고편, 줄거리 등 알아야 할것
국내 3월 30일 개봉을 확정한 자레드 레토 주연의 영화 .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Sony's Spider-Man Universe, SSU) 세 번째 영화로 두 편의 베놈 영화에 이어 원작 코믹스 스파이더맨 악당이었던 모비우스의 탄생을 그리고 있는 영화입니다.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알려진 영화의 출연자 및 세부 내용을 간략히 정리했습니다. 는 희귀 혈액 질환으로 고통 받는 과학자 마이클 모비우스를 중심으로 자신의 질병을 치료하려 시도하던 중 뱀파이어 능력을 얻게 되면서 피에 대한 굶주림속에 악당이 될것인지? 안티 히어로가 될것인지? 운명의 갈림길에 놓입니다. 자레드 레토가 연기한 모비우스 박사는 자신은 물론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희귀 혈액 질환에서 구하고자 각고의 시도 끝에 방법을 발견하..
2022.02.28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톰 홀랜드 거짓말 때문에 죄책감을 느끼고 잠을 설쳤다. 앤드류 가필드와 토비 맥과이어 둘 중 한명은 엉덩이 뽕을 사용했다.
톰 홀랜드는 인터뷰를 통해 앤드류 가필드와 토비 맥과이어의 출연에 대해 거짓말을 해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죄책감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또한 앤드류 가필드와 토비 맥과이어 두 명 중 한 명은 스파이더맨 슈트를 입을 때 엉덩이 뽕을 사용했다고 했지만, 누구인지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레이트 나이트 위드 세스 메이어스 쇼에 출연한 톰 홀랜드는 에 스파이더맨으로 출연한 앤드류 가필드와 토비 맥과이어 둘 중 한 명은 스파이더맨 슈트를 입을 때 슈트를 돋보이게 만들기 위해 엉덩이 뽕을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함께 촬영하는 동안 엉덩이 뽕은 꽤 그럴싸한 모습으로 티가 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앤드류 가필드와 토비 맥과이어 둘 중 한 명은 촬영하면서 슈트를 입을 때 엉덩이 뽕을 사용했지만, 누구인지는 말하..
202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