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 모킹제이 자유의 울부짖음

2015. 2. 3. 15:21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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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 모킹제이 (2014)

The Hunger Games: Mockingjay - Part 1 
6
감독
프랜시스 로렌스
출연
제니퍼 로렌스, 조쉬 허처슨, 리암 헴스워스,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줄리안 무어
정보
액션, 어드벤처 | 미국 | 123 분 | 2014-11-20



내 고향이 사라졌어 그들에 의해서 왜 너무나도 괴로워 할수 뿐이 없죠.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그 남자까지

캣니스는 절망뿐이 가질수뿐이 없고 모든 것을 포기한듯...

그래 그래도 가족이라도 살아 있으니

 

13구역의 사람들은 지하세세상에서 철저하게 힘을 키우고 있었던듯

하지만 거대한 힘의 원천인 캐피톨은 무시무시한 군사력으로 그들을 억누르고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면서 반격의 기회를 노리는 13구역의 대통령

 

눈으로 직접 보고서 참을수 없는 분노와 허탈함에 빠져들고

결국 모두가 원하는 헝거게임 모킹제이

혁명의 불곷이 되기로 결심합니다.

권력을 잡고 있는 그들은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어떤한 행위자체도 

용납이 되고 목적 그체로 인해서 고통을 받는 사람들

 

모두가 불만을 가지고 있고 입이 삐죽 튀어 나왔지만 모두를 모아줄 구심점이

없던찰라에 캣니스의 등장으로 모두가 하나가 되고 그녀가 부른 노래는

그들의 군가가 되어서 죽음을 각오한 행동의 도화선이 되어

그렇게 다른 구역의 사람들도 하나둘 뭉쳐서 대항하기에  이릅니다.

 

그러나 그들이 모이는 구심점만 제거하면 모두 뿔뿔히 흩어져 버릴것을 알기에

캣니스를 향한 심리전은 게속되고 사랑하느 님도 캐피톨에 잡혀있고

아니야 이건 아니야 진실은 그것이 나니야

그러나 점점 약해져 가는 마음에 결국은 그녀의 소원을 들어줘야 하는 입장에 놓이게 되고

모두의 희망의 불곷이 사그러지지 않게 만듭니다.

 

폭력으로 인해 억눌린 사람들 그리고 장기 집권으로 인한 독재상황

모두의 눈과 귀를 가리고 그렇게 온갖 부귀와 영화를 차지하고 권력이란 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고통받던 사람들 이제는 그 억울함을 풀어야죠

혁명의 중심이 될수 뿐이 없었던 캣니스

 

끝까지 캣니스를 조롱하고 해치려하는 캐피틀 

헝거게임 모킹제이 이미 불꽃은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향할 곳은 자유를 위한 마지막 장애물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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