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11 24화. 메인 시리즈 마지막 그들은 행복했다.

2010년 첫 방영 후 좀비 열풍을 불러일으킨 워킹데드 메인 시리즈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누군가는 행복한 삶을 누리지 못하고 누군가는 동료들과 떨어졌지만, 남은 사람들은 새로운 미래를 꿈꾸며 더 이상 좀비 세상에서 고통받지 않고 행복을 누리는 결말을 보여줍니다. 미드 추천 워킹데드 시즌11 24화 주디스를 잠시 정신을 차렸고 좀비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문을 막고 쓰러진 데릴 곁에 다시 지친 몸을 누이고 정신을 잃습니다. 다행히 동료들은 좀비들과 사투에서 살아남았지만, 희생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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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갇혀 있던 머서는 구출되었고 동생과 다시 재회합니다. 데릴은 의식이 돌아왔지만,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주디스를 걱정합니다. 의사를 만나 치료를 받아야만 하지만. 피를 많이 흘려 일단 데릴이 자신의 피를 수혈합니다. 매기는 여전히 네간이 못마땅해 했고 애론과 리디아는 좀비들과 섞여 커먼 웰스에 도착해 동료들을 만납니다. 로지타와 가브리엘 유진은 로지타의 아기들을 좀비들이 위협하는 상황에서 무사히 구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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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스는 치료를 받고 무사히 깨어나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커먼 웰스 주민들을 구하기 위해 의기투합해 파멜라에 맞섭니다. 트루퍼들은 파멜라의 명령을 거부하고 머서의 명령을 따르면서 다가오고 있는 좀비들의 위협 속에 시민들이 안전지대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커먼 웰스에 있는 모든 좀비들을 한곳으로 유인해 최후를 선사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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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무대에 좀비들이 모이자 거대한 폭발로 좀비 무리는 폭발로 산산이 부서지고 커먼웰스는 다시 평화를 되찾습니다. 파멜라는 감옥에 수감되고 로지타는 가브리엘에게 자신이 죽어가고 있음을 말하고 침대에서 눈을 감습니다. 1년이 지나고 모두 새로운 희망으로 부풀어 있었고 커먼웰스는 에제키엘과 머서가 이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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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드라마 워킹데드 시즌11 24는 누군가에게는 만족스러운 결말이겠지만,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출연진들의 과거 영상은 오랜 시간이 흘렀음을 보여줍니다. 데릴은 주디스에게 미숀과 릭을 데려오겠다면서 마지막으로 작별 인사를 하고 떠납니다.

그 후 릭과 미숀을 통해 두 사람이 아직 만나지 못한 상황을 보여주면서 워킹데드 유니버스는 계속 진행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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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추천 워킹데드 시리즈는 매기와 네간의 데드시티, 프랑스를 배경으로 시작되는 데릴의 이야기, 릭과 미숀의 이야기가 순차적으로 방영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