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마블 페이즈 4 <시크릿 인베이전>, <캡틴 마블 2>, <앤트맨3>까지 3개 작품에 닉 퓨리 역으로 출연함을 알린 사무엘 L. 잭슨

사무엘 L. 잭슨은 자신의 솔로 TV 시리즈인 <시크릿 인베이전>, <캡틴 마블 2> 외에도 <앤트맨 3>에서 다시 닉 퓨리 캐릭터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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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개국 공신은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지만, 닉 퓨리 역시 어벤져스가 있게 한 중요한 캐릭터로 MCU 시작과 함께 한 중요한 캐릭터 있니다. 곧 자신의 솔로 시리즈 <시크릿 인베이전>을 통해 팬들 곁으로 돌아올 예정이지만, <캡틴 마블 2>에도 닉 퓨리 캐릭터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전히 자신의 역할은 마블 영화를 통해 계속됨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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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L. 잭슨은 Happy Sad Confused Podcast에 출연하면서 지금까지 자신의 MCU 여정에 대해 말하면서 초기 계약부터 여러 편의 영화에 출연해야 하는 멀티 픽처 계약에 서명했어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최근 자신의 작업에 대해 말하면서 하나의 마블 영화 프로젝트에서 다른 마블 영화나 TV 프로젝트로 이동하는 것은 정말 힘든 과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앤트맨 3>에도 관여 중으로 닉 퓨리 캐릭터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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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누군가 당신에게 9편 영화에 출연할 기회를 준다고 하면 좀 이상하죠. 내가 언제까지 살아서 9편의 영화에 출연할 수 있을까? 예전에는 영화를 제작하는 데 시간이 걸렸고 지금도 그렇지만, 이 사람들은 정말 미쳤어요. 한 번에 두세 개씩 만들어요. MCU에서는 정말 말도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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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런던에 있을 때 <앤트맨 3> 였고 <캡틴 마블 2> 제작이 시작되고 있었어요. 그리고 나는 <시크릿 인베이전>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3편의 마블 작품을 위해 나는 미친 듯이 뛰어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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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무엘 L. 잭슨은 DC 영화에 출연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마블에 충성하진 않지만, DC 영화에 출연할 일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은 DC 코믹스 팬으로 마블 코믹스는 읽지 않지만, 평생 DC 코믹스를 읽었다면서 자신의 모든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영화 적으로는 그들에 대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면서 DC 영화에는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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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L. 잭슨은 <시크릿 인베이전>, <캡틴 마블 2>, <앤트맨 3>에 출연하면서 이미 마블 페이즈 4 세개의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닉 퓨리의 역할이 마블 페이즈 1에서 다음 프로젝트와 연결을 위한 것이었다면 마블 페이즈 4는 아직 어떤 역할이 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좋아하는 배우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출연하면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마블 팬으로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