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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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스파이더맨 악당 베놈 3 제작 확정. 레슬링 악당 엘 무에르토 제작.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후속편 제작 확정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시네마 콘 행사를 통해 소니는 고스스버스터즈 라이즈 후속편 제작 확정 및 베놈 3와 또 다른 스파이더맨 악당 엘 무에르토를 2024년 1월 개봉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Sony's Spider-Man Universe, SSU) 영화는 베놈 1, 베놈 2, 모비우스까지 총 3편이 개봉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스파이더맨 악당으로 엘 무에르토를 제작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애런 존슨 주연의 크레이븐 헌터는 현재 촬영이 진행 중으로 북미 기준 2023년 1월 13일 개봉 예정입니다. 다코타 존슨 주연의 마담 웹은 2023년 7월 7일 개봉 예정. 새롭게 추가된 엘 무에르토는 2024년 1월 12일 개봉 예정입니다. 래퍼 겸 배우 배드 버니는 푸에르토리코 ..
2022.04.26 -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영화는 소니에게 7천억 이상의 순수익을 안겨줬다.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국내 2021년 12월 15일 개봉한 영화는 소니에게 6억 1,000만 달러(7,621억 9,500만 원)라는 엄청난 순수익을 안겨줬다고 합니다. 은 마케팅 비용을 제외한 2억 달러(2,499억 4,000만 원) 제작비로 18억 9,239만 6,215 달러(2조 3,649억 2,754만 9,885.50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또한 전 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수익을 기록한 TOP 10 영화 중 에 이어 6위를 기록중입니다. 북미 역대 박스오피스 TOP 10 영화에서는 에 이어 3위를 기록중입니다. 영화가 팬데믹이라는 암초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역대 스파이더맨을 한 스크린에서 볼 수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주인공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
2022.04.26 -
MCU 마블 영화 드라마 가장 많은 스크린 타임을 기록한 캐릭터 1위는 아이언맨. 2위는 스파이더맨
열성적인 한 마블 팬이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MCU 세계관 마블 영화와 드라마에서 스크린 타임에 따라 상위 15명의 캐릭터 순위를 초 단위 시간을 적용해 그래프를 만들었습니다. 예상대로 1위는 개국 공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연기한 아이언맨입니다. MCU는 2008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영화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의 커다란 공유된 세계관을 갖고 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이후 영화 트렌드를 변화시키며 슈퍼히어로 장르가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장르가 되었습니다. 마블 스튜디오의 성공에 자극받은 여러 영화 제작사는 마블을 모방하면서 뛰어들었지만, 모두 실패하고 계획은 전면 수정하거나 변경해 생존을 모색 중입니다. MCU는 현재 마블 페이즈 4가 진행 중으로 멀티버스라는 또 다른 소재를 적용해 ..
2022.04.12 -
토비 맥과이어 주연 <스파이더맨 4> 영화 제작이 가능할 수 있음을 언급한 샘 레이미 감독
소니의 스파이더맨 3부작 감독 샘 레이미는 토비 맥과이어 주연 가능성에 대한 업데이트를 공유하면서 제작 가능성이 있을 수 있음을 말했습니다.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한 스파이더맨 3부작은 현시대 슈퍼히어로 영화 트렌드를 탄생시킨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 3부작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매우 달랏을 겁니다. 1편을 통해 세계관을 설정하고 영웅의 탄생을 그리고 있다면, 2편은 더 커진 스케일로 캐릭터의 내적 갈등 및 외적 갈등을 고조시킵니다. 그리고 3편을 통해 슈퍼히어로의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이야기 구조를 설정했습니다. 이처럼 획기적인 블록버스터 영화를 연출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케빈 파이기 역시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한 스파이더맨 ..
2022.04.07 -
영화 <더 배트맨> 너바나 OST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예고편에 사용한다면 어떤 분위기가 될까?
최근 개봉한 영화 중 가장 큰 영화를 꼽으라고 한다면 마블/소니의 과 워너 브라더스의 영화입니다. 영화는 호불호가 있지만, 은 팬데믹 상황이 아니었다면 엄청난 수익을 올리면서 각종 기록을 갈아치웠을 영화였습니다. 현재까지 은 마케팅 비용을 제외한 2억 달러(2,440억 원)의 제작비로 7억 1,050만 421 달러(8,668억 1,051만 3,620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은 제작비 2억 달러(2,440억 원)와 마케팅 비용 2억 200만 달러(2,464억 4,000만 원)로 18억 8,858만 8,139 달러(2조 3,066억 5,908만 3,740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더 배트맨 OST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사용한다면? serviceapi.nmv.naver.com 레딧 유저는 편집을 통..
2022.04.04 -
<스파이더맨 3: 노 웨이 홈> 9000억 이상의 수익을 올리면서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영화 3위 기록
국내 2021년 12월 15일 개봉한 은 북미에서 8억 달러(9,800억 원) 극장 수익을 돌파하면서 역사상 북미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세 번째 영화가 되었습니다. 한편 VOD가 출시된 후 7일 동안 약 4,200만 달러(514억 1,220만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수익은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의 스파이더맨이 합류하면서 스크린에서 삼스파를 볼 수 있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이 영화 개봉 후 많은 팬들은 소니에게 제작을 해달라는 팬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중입니다. 2016년 를 통해 데뷔한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은 를 통해 자신의 여정을 끝냄과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면서 그동안 알고 있던 스파이더맨으로서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는 여운을 남겼습니다. 현재 마블과 소니는 개발..
202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