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포트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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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 앤 썬더(토르 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신규 영상, 나탈리 포트만 마이티 토르 신규 이미지
국내 7월 6일 개봉이 확정된 토르 러브 앤 썬더(토르 4). 아이맥스를 비롯해 돌비 시네마. 스크린 X, 4DX 등의 포맷으로 개봉되며, 2018년 개봉한 앤트맨과 와스프(118분) 이후 상영 시간이 가장 짧은 MCU 영화입니다. 토르 러브 앤 썬더(토르 4) 여러 이유에서 기대가 높은 영화입니다. 첫 번째는 크리스 헴스워스가 MCU에서 최초로 자신의 4번째 솔로 영화를 갖게 된다는 것. 두 번째는 크리스찬 베일이 연기하는 메인 악당 신 도살자 고르(웃는 모습조차 섬뜩합니다.). 세 번째 나탈리 포트만이 연기하는 마이티 토르. 네 번째는 가오갤 멤버들을 비롯한 화려한 카메오와 조연 출연진들 등 다양합니다. 새롭게 공개된 토르 러브 앤 썬더(토르 4) 예고편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 스타로드, 드랙스..
2022.06.21 -
토르 러브 앤 썬더(토르 4) 엔딩 크레디트 포함 총 상영 시간은 119분
국내 7월 6일 개봉을 확정한 토르 러브 앤 썬더(토르 4) 상영 시간이 공개되었습니다. 총 상영 시간은 119분으로 4년 만에 가장 짧은 MCU 영화입니다. MCU에서 최초로 자신의 4번째 솔로 영화를 갖게 되는 크리스 헴스워스 주연의 기념비적인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토르 4). 나탈리 포트만이 마이티 토르 역으로 복귀했고. 크리스찬 베일이 메인 악당 신 도살자 고르, 러셀 크로우의 제우스. 가오갤 멤버 등 화려한 카메오 군단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입니다. 북미는 이미 토르 러브 앤 썬더(토르 4) 티켓이 판매 중인 가운데 여러 극장과 티켓 판매 사이트에서 공식적으로 상영 시간은 119분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2018년 개봉한 앤트맨과 와스프 이후 상영 시간이 가장 짧은 ..
2022.06.14 -
토르4 러브앤썬더 메인 예고편을 통해 알 수 있는것. 신 도살자 고르 우주적 존재
북미 기준 2022년 7월 8일 개봉 예정으로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크리스찬 베일의 신 도살자 고르를 공개했습니다. 역시 베일신이라 불릴 만큼 엄청난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엔드게임 후 지구를 떠난 토르와 가오갤팀을 보여주면서 제우스 만남, 그리고 제인 포스터와 재회 등 많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메인 예고편을 통해 예측할 수 있는 몇 가지 이야기를 간략히 정리했습니다. 토르는 정착했을까? 신비롭게 느껴지는 석양을 바라보고 있는 토르의 모습은 그가 정착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마지막 장면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메인 예고편은 파란색 피부를 가진 외계 종족에게 코르그가 토르의 모험 이야기를 하는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고르와 전투에서 자신의 동료 또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후 회한에 잠겨있는 모습은 아..
2022.05.29 -
토르4 러브앤썬더 메인 예고편. 드디어 그 분이 등장했다. 크리스찬 베일이 연기하는 메인 악당 고르 더 갓 버처
북미 기준 2022년 7월 8일 개봉 예정으로 드디어 메인 예고편 공개와 함께 크리스찬 베일이 연기하는 메인 악당 고르 더 갓 버처의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MCU 최초 자신의 4번째 솔로 영화를 갖게 되는 크리스 헴스워스는 이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함께 지구를 떠났습니다. 메인 예고편은 토르와 함께 코르그 가오갤 팀을 보여줍니다. 또한 마이티 토르 역을 연기하는 나탈리 포트만의 제인 포스터, 제우스 역을 연기하는 러셀 크로우 고르 역의 크리스찬 베일, 발키리 역의 테사 톰슨이 함께 하는 모험을 보여줍니다. 삶의 목적을 찾기 위해 슈퍼히어로를 은퇴하고 우주를 가로질러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한 토르의 여정은 메인 예고편을 통해 더 깊고 자세히 탐구될 것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옛 연인 제인 포스..
2022.05.24 -
<토르 4: 러브 앤 썬더> 크리스 헴스워스 토르와 나탈리 포트만의 마이티 토르가 함께 적에 맞서 전투 준비 하는 이미지 공개
개봉과 함께 북미 기준 2022년 7월 8일 개봉 예정인 크리스 헴스워스 주연,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연출한 영화의 본격적인 홍보 마케팅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롭게 공개된 이미지는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와 제인 포스터의 마이티 토르(나탈리 포트만)이 새로운 의상을 착용하고 전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나탈리 포트만이 마이티 토르 역을 통해 복귀한다는 것도 흥미롭지만, 그보다 영화를 기다리는 이유 중 하나는 크리스 헴스워스가 MCU 최초 자신의 4번째 솔로 영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토르의 여정이 결코 순탄치 않았으며 계속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이번 작품 역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엠파이어 매거진을 통해 독점 공개된 사진은 토르와 제인 포스터의 마이티 토르가 새로운 슈트를..
202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