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O 맥스 <콘스탄틴 2>는 리부트 TV 시리즈로 제작. 2022년 가을 촬영 시작 예정. 주인공 콘스탄틴 젊은 영국 흑인 남성이다.

새로운 보도에 따르면 J. J. 에이브럼스는 HBO 맥스에서 공개되는 <콘스탄틴> 리부트 드라마를 2022년 가을 촬영을 시작하기 위해 캐스팅 및 사전 제작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 워너 브라더스, HBO 맥스, 배드 로봇을 통해 공식 발표되지 않은 보도로 루머일 수 있습니다.) 많은 팬들이 기대하던 콘스탄틴 2는 볼 수 없게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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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에이브럼스는 자신이 설립한 영화 & TV 제작회사 배드 로봇을 통해 HBO 맥스를 위한 독점 콘텐츠 제작을 위한 5억 달러(6,147억 5,000만 원)의 계약이 2019년 말 성사되면서 본격적으로 저스티스 리그 다크 유니버스 영화와 TV 시리즈를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J. J. 에이브럼스는 첫 번째 작품으로 <콘스탄틴> 리부트를 선택하면서 새로운 주인공을 캐스팅해 제작하려 하고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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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 미디어는 거의 10년 동안 저스티스 리그 다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예르모 델 토로, 더그 라이만 같은 감독들이 참여하기도 했지만, 실제 성과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스트리밍이 서비스가 급부상하면서 HBO 맥스를 통해 TV 시리즈 및 영화로 제작하기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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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 다크>는 영화와 TV 시리즈로 개발이 진행 중으로 DCEU 영화처럼 하나의 공유된 세계관을 배경으로 먼저 각각의 캐릭터와 관련된 작품을 먼저 선보인 뒤 최종적으로 <저스티스 리그 다크> TV 시리즈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TV 시리즈는 <콘스탄틴>이 제일 먼전 제작될 예정이며, 자타나 캐릭터가 주인공인 영화도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자타나 영화는 <프라미싱 영 우먼> 각본을 작성한 각본가 에머랄드 펜넬이 각본을 작성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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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네르디의 보도에 따르면 저스티스 리그 다크 첫 번째 작품으로 콘스탄틴 리부트 시리즈가 개발 단계에 있으며 2022년 가을 촬영을 시작해 2023년 2월 촬영을 끝내고 포스트 프로덕션 작업을 시작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고 합니다. 콘스탄틴 리부트 작업 제목은 굴뚝(Chimney)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HBO 맥스는 이 사실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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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 맥스에서 공개되는 <콘스탄틴> 리부트 TV 시리즈 주인공으로 J. J. 에이브럼스는 흑인 영국 남성을 캐스팅하기 위해 배우들을 물색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배드 로봇의 레이첼 러시 리치와 벤 스티븐슨이 제작에 참여하며 신인 각본가 가이 볼튼이 각본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요 촬영 장소는 영국과 모로코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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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와 영화 드라마 모두 콘스탄틴은 백인 남성이었습니다. 그러나 루머처럼 영국 흑인 남성이 주인공이 캐스팅된다면 여러 논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전 알려진 보도에서도 워너 브라더스와 배드 로봇은 HBO 맥스 TV 시리즈로 제작되는 콘스탄틴 드라마 주인공을 젊은 유색인종 배우로 설정해 콘스탄틴의 역할을 재조정하려 한다고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