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차대전 전쟁 영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오펜하이머> 흑인들로부터 욕먹고 있는 이유?

2022. 3. 17. 08:57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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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차대전 전쟁 영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오펜하이머>는 촬영이 시작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펜하이머 역의 킬리언 머피와 맨해튼 프로젝트 총책임자인 레슬리 리처드 그로브스 대령 역을 연기하는 맷 데이먼의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이 영화는 많은 흑인들로부터 욕을 먹고 있다고 합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하는 <오펜하이머> 영화가 미국에서 욕을 먹고 있는 이유는 정말 간단합니다. 출연자 중 단 한 명도 흑인이 없다는 이유입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사실입니다. 흑인들의 주장은 백인이 많이 나와서 이 영화는 인종차별 영화라는 것입니다.


세계 2차대전 전쟁 영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오펜하이머>를 조롱하는 흑인들의 트윗도 상당합니다. 물론 연구소에 흑인들도 있었지만,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만드는 영화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면서까지 흑인들을 섭외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참 요즘 보면 흑인 인어공주부터 해서 가관이 아닙니다.


세계 2차대전 전쟁 영화 <오펜하이머>에 대해 유니버설은 세계를 구하기 위해 파괴의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불가사의한 남자가 맥박을 뛰게 만드는 역설 속으로 관객을 역설 속으로 몰아넣는 서사적 스릴러 영화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영화는 에밀리 블런트, 맷 데이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플로렌스 퓨, 라미 말렉, 데인 드한 등 초호와 캐스팅을 자랑하면서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의 명 연기를 한 편의 영화를 통해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북미 기준 2023년 7월 21일 개봉 예정인 세계 2차대전 전쟁 영화 <오펜하이머> 촬영장 사진은 오펜하이머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사진에는 오펜하이머(킬리언 머피)와 레슬리 그로브스(맷 데이먼)이 단상 앞에 서있는 모습으로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 중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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