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사라지는 인류의 희망

2015. 2. 3. 12:02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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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2014)

Dawn of the Planet of the Apes 
7.5
감독
맷 리브스
출연
앤디 서키스, 게리 올드만, 제이슨 클락, 주디 그리어, 케리 러셀
정보
SF, 액션, 드라마, 스릴러 | 미국 | 130 분 | 2014-07-10



뭐 줄거리는 유인원들이 지능을 갖게되고 도망치고

그 사이 시미안 플루 라는 실험실의 바이러스가 전세계의 인간들을 아사상태에

만들게 되고 살아남은 허약한 인류와 유인원 간의 먹이사슬 정점의 세대교체라 할수있죠

온몸이 무기에다가 지능까지 갖춘 종족,

지능을 이용해서 우위에 서있던 인류라는 종족

  두 종족간의 어절수 없는 대결이라고 할수 있죠

 

 

 

가진힘을 이용하기 위해선 무언가가필요하죠....불빛을 밝힐수 있는것

그러나 10년 이라는 시간은 너무나 많은 것을 바꿔 놓게 되죠

그렇게 두 종족의 무리속에는 상대 종족에게 악감정을 가지고 

파멸하고자 하는 쪽이 존재하기 마련

평화를 원하는 반면 전쟁을 원하는 쪽도 있죠....

 

 

 

인간도 그렇듯이 힘이 있는자가 지도자가 되는거죠

하지만 유인원들에게도 지능이라는 것이 생겨버린거죠.....

항상 모든 위협은 가까운데서 부터 시작된다고 하잖아요

혹성탈출 반격의 시작도한 그렇게 시작이 되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도 못믿는 판에

다른 두 종족간의 신뢰가 쌓일수는 없는 법!

 

 

 

권력이란건 아들과도 나눌수 없는 법 하기사 지능이 생기고

거기다가 무시못할 힘까지 있는데 뭐가 두렵겠소

언제까지 직원으로만 있을순 없잖소...나도 사장 한번 해봐야지

이렇듯 정점에 올라가고자 하는 욕망은 유인원들 이라고 다를까요

거디다가 두 종족간의 불신은 이미 폭발 지경인뎁쇼! 

 

 

 

참 이름에 비해서 비중이 없어도 너무 없으셨어...ㅎㅎㅎ

이미 시작된거 이당에서 말살시켜야돼

만약 그때 방해꾼이 없었다면......

훗날 두 종간의 위치가 바뀔수 있을까요....?

어리석은 이의 방해로...그만

어차피 한 종족은 밑으로 내려가야 하는게 자연의 이치가 아닐까요..?

 

 

 

마지막 어둠속으로 말콤이 사라지는 모습은 마치 

이간이란 종족이 이제 사라지고 새로운 강자가 이 땅위에 들어서는구나..!

시저의 시선은 어둠을 보여 주는데 그 때는 아  완전히 인간이란 종족은 

사라지는구나 하는 아주 씁슬함이 느껴졌습니다.

할말은 많이 있는데 더 풀어내면

트랜스포머에 내상을 입으신분들 치료하기에 아주 좋은 영화라는

말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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