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언성만 높인다는 15년 차 간호사 진실은

2025. 11. 26. 09:38한국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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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에 자신의 고민을 말한 15년 차 간호사. 말투가 고민이라고 했지만 말투나 표정이 문제가 아니었다. 방송 후 태움을 당한 간호사들의 항의 댓글이 넘쳐났고 급기에 KBS는 해당 방송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관련 영상을 모두 삭제하는 소동이 있었다.


2022년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15년 차 간호사와 관련된 내용은 지금도 온라인을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일하면서 자신의 말투가 큰 고민이라며 말투가 거친 것이 후배 간호사를 이해하지 못해서 일어난다고 말했다. 나는 신규 때부터 너무 잘했는데 후배들은 그렇지 않다며 답답한 마음에 언성이 높아진다고 했지만 실상은 언성만 높아지고 표정이 무서워지는 것 이상이었다.


환자와 밀접한 일이니 예민한 가운데 일어나는 일이라고 말했다. 태움이지만 이것은 태움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실수를 하면 조용히 한쪽으로 불러내 대답할 틈 없이 압박 수사하는 방식으로 후배를 압박한다고 말했다. 눈빛을 본 이수근은 절로 몸이 움츠려들었고 무섭다고 말했다.


자신이 그렇게 무섭냐며 그 정도는 아닐 텐데 하고 말했지만 자신은 신규 일 때부터 잘해와서 못하는 후배들을 전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모두 나와 같을 순 없겠지라고 생각하고 참아보려 하지만 그것이 잘 안된다고 말했다.


일을 빠르게 하지 못하면 자신도 모르게 언성이 커지지만 그렇다고 병원에서 적이 많은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힘들어하는 후배들 밥도 사 주고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업무 피드백도 꼼꼼히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도 할 말은 하는 성격으로 모든 것이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었다고 밝혔다.


말투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었지만 표정까지는 몰랐다며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 후 보살님들 덕분에 자신의 표정이 무섭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15년 차 간호사가 말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 후 영상이 공개되자 바로 수많은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15년 차 간호사와 근무하면서 태움을 당했던 후배 간호사들이 남긴 댓글이었다. KBS는 영상이 문제가 되자 바로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지만 온라인에서 급속도로 퍼졌고 아직도 태움을 했던 기록들은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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