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13회 미선의 응급실 고백

2025. 11. 23. 11:00한국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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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13회 미선과 태풍은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남모와 미호도 서로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면서 굳건해졌다. 태풍은 수술용 장갑 납품 건으로 망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게 됐다. 현준을 찾아가 고개를 먼저 숙였지만 소용없었다. 이때 차선책을 통해 차용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표박호를 협박해 수술용 장갑을 태풍상사로 가져올 수 있었다. 물론 태풍이 현준에게 주먹을 날리지 못했지만 대신 미선이 싸다구로 혼줄을 내줬다.


태풍상사 13회 태풍을 시기하고 질투한 현준은 창고에 불을 질렀다. 미호는 의식을 잃어가는 가운데 태풍의 마음을 받아주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렸다. 이때 태풍이 미선을 구해냈고 응급실에서 미선의 고백을 들었다. 미선의 할머니 염분이는 이때 정신이 돌아왔고 태풍을 만나면서 웃는다면서 감정을 숨기고 살지 않도록 울 수 있게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남모는 미호와 사랑이 어머니 을녀 때문에 위태로워지자 심란했다. 미호는 남모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남모 역시 마찬가지였다. 술에 취한 남모 엄마 을녀가 나타났고 해장 라면을 먹으면서 남모와 미호의 관계를 인정했다. 태풍과 미선도 서로 사랑을 고백하면서 진한 키스를 나눴다. 그러나 태풍은 당장 수술용 장갑을 납품하지 못하면 회사가 망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 고민이 많았다. 현준을 찾아가 장갑을 태풍상사에 달라며 고개도 숙였지만 돌아오는 것은 멸시와 조롱이었다.


태풍은 아버지가 홀로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던 마음이 어떤 것이었는지 사장의 무게를 느끼며 그때 보고 지나쳤던 것이 후회됐다. 그러나 남모를 통해 차선택이 사무실을 뒤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사무실로 돌아왔다. 차용증의 존재를 알게 된 태풍은 표박호를 압박할 수단이 생긴 것을 알았다.


태풍상사 13회 태풍은 표박호를 찾아가 차용증에 대해 말하면서 협박을 했다. 일단 보관 중이던 수술용 장갑을 태풍상사가 가져오는 것으로 일을 뒤로 미뤘고 현준은 수술용 장갑을 태풍상사에서 가져간다는 것을 알자 발작했지만 미호의 귀싸대기를 맞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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