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24. 11:30ㆍ한국드라마

태풍상사 14회 변변찮은 빌런에서 패륜아로 등급이 상승한 표현준은 아버지를 때려눕히고 표상사를 손아귀에 넣었다. 회사가 망하든 말든 능력 없는 빌런은 악랄함만 남아 태풍을 이기고자 발악했다. 차용증이 큰 변수가 될 예정인 가운데 을지로에 있는 사무실은 수술용 장갑을 납품하면서 다시 찾을 수 있었다. 그러나 현준은 태풍상사 직원들을 상대로 공격하기 시작했고 첫 타자가 배송중이었다.



태풍상사 14회 표박호는 표상사를 운영하면서 부도 위기에 내몰렸다. 그러나 도움을 받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을 때 도움의 손길을 내민 사람이 태풍의 아버지 강진영이었다. 표박호는 고마움에 차용증에 회사 지분까지 포함했지만 태풍상사가 위기에 처했을 때 도움을 주지 않고 신뢰를 저버렸다. 태풍은 차용증을 빌미로 수술용 장갑 300만 개를 요구했다. 표박호는 태풍이 차용증에 대한 내용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완전히 끝장내기 위해 딜을 했고 태풍은 사장 자리를 걸었다. 태풍은 나가면서 창고에 불을 지른 놈팡이가 현준임을 귀띔해 줬다.

미선은 장갑을 구했다고 고마진에게 알렸고 현장에서 표현준에게 통쾌한 싸대기를 날렸다. 불을 지른 것에 대한 소소한 앙갚음이었다. 차선택은 태풍의 사과하라는 말에 자신이 저지른 죄가 너무 커서 항변하지 못하고 사무실을 나왔다. 한편 현준은 지질한 빌런에서 패륜아 빌런으로 업그레이드됐다. 트로피로 아버지 표박호의 머리를 내리치고 표상사를 차지했다. 컨테이너에 아버지를 감금하면서 사람은 쉽게 죽지 않는다는 말을 나불거렸다.


어려운 고비를 넘긴 태풍상사 직원들은 잠시 휴가를 갖기로 했다. 미선과 태풍 미호와 남모는 아직 바다를 못본 오범을 데리고 바다로 휴가를 떠났다. 차용증 생각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는 태풍을 미선이 달래줬다. 미호는 전 남친에게 현 남친과 남모과 관련된 일을 부탁하려 했지만 남모는 미호가 전 남친과 연락하고 있다는 사실에 상심했다.


태풍상사 14회 을지로에 있는 사무실을 되찾았고 모두가 기뻐했다. 그러나 미선과 태풍은 표상사를 찾아갔지만 표박호가 보이지 않자 벽에 날짜를 쓰고 자신이 다녀갔음을 기록으로 남겼다. 모두가 기뻐하던 1998년 6월 29일 현준의 공격으로 다시 태풍상사는 위험에 빠졌다. 혀준이 배송중의 아버지와 관련된 사업에 방해를 하면서 배송중은 전화를 받고 아빠가 죽는데요라며 울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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