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카운슬러 버려진자의 최후
2015. 2. 3. 10:13ㆍ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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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나면 멘붕에 빠질수 밖에 어뵤는 영화 카운슬러 이겐 뭔내용의 영화이지 도대체 마무리는 한순간이도 놓치면 이미 정신은 탈출... 상상은 자유 이게 영화의 묘미 아닐까요
저렇게 드넙은 초원이라고 해야하나 망원경으로 표범이사냥하는 모습을 여유롭게 즐기고 잇습니다.. 아마도 길들여서 기른느 표범인가 봅니다.. 각가의 주인공들을 보여 주면서 영화 카운슬러는 시작을 알리는 군요.
초반부는 그냥 주인공들에 관한 일상을 풀어내는 약간 소금간이 안된 심심한 맛이랄까 2프로 부족한듯 일상들을 풀어내고 있어요.
이 사람은 도로에 긴 철사 같은 장애물을 설치하는군요.. 이정도라면 차를 막기위해서 하는건 아닐테고 도대체 뭣 때문에 ...?
과연 이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은 뭘 배달 하고 있던 걸까요..
이들이 노리는 것은 무엇
무언가 꾸미고 있는 일에 문제가 생겨 버렸군 경찰복장을 하고 있지만 경찰이 아니군요.. ㅇ리너 기관촐을 들고 사방으로 솨대니 모든 적들이 하나같이 추풍낙엽 처럼 쓰러져 버립니다. 상대가 도저히 안돼는 군요.. 역시 사람보다는 무기의 승리 이렇게 마약을 탈취한 그는 무사히 임무완수
돈으로 종합 서비스를 받으시는군요.. 총알 구멍니 난차는 말끔히 분해해서 없애고.. 총알구멍이 난 차는 다시 수리와 함께 말끔히 고치고 총알맞은 다리는 총알을 빼고 항생제한방 까지 종합토탈서비스 과연 훌륭합니다
일이 끝났으니 사라져야 할 사람은 사라져야 하고 애인의 행방을 찾기위한 우리의 카운슬러 마약이란 큰돈에 현혹이 되어 수렁이 빠지고 약혼자는이미 먼 나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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