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히든카드 뒤통수는 제대로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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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카드 (2013)

Runner, Runner 

6.3

감독

브래드 퍼만

출연

저스틴 팀버레이크, 벤 애플렉, 젬마 아터튼, 안소니 마키, 데이빗 코스타빌

정보

범죄, 스릴러 | 미국 | 91 분 |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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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는 히든카드 입니다.. 줄거리가 너무 번하고 다음 내용이 어덯게 나올줄 예측이 백프로 가능한 영화내요. 긴장감도 떨어지고 복선도 없고 하지만 스릴러 영화라 그래서 히든 카드 이 영환느 제 멋대로 리뷰 입니다.. 편하게 봐 주세요. 영화는 시작부터 도박에 관련된 내용이 나오는 군요.. 어디가나 사회적인 문제가 되니 말이죠.. 대학가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인터넷 도박에 빠져 크게 잃는 주인공 이에 다디던 대학을 그만 두고 게임을 제공하는 인터넷 업체를 찾아 취업의 문을 두들기게 됩니다... 인턴 생활을 거치면서 여러가지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곤  사회에 첫발을 내 딛으면서 직장인으로서 성공과 꿈에 부풀게 됩니다. 기고만장 하는 시기죠..아직 취직하지 못한 친구들은 마냥 부러워만 합니다. 그리곤 탄탄대로 승진에 승진을 거듭 단기간 내에 팀장자리까지 꽤 찹니다 나쁜일로 번돈은 결국~~ 하지만 나쁜일을 한다면 어느세 경찰에서 감쪽같이 알고 달려옵니다. 협상을 제시하는군요... 사장의 비리를 넘기면 넌  용서해주지  어때 동의하나.. 결국은 동의하고 경찰과 작전을 펼칩니다.. 직원의 배신을 모르는 사장은 이번건을 정리하고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구상차 머리도 식힐겸 이쁜 동업자와 휴가를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모두가 뒷거래를 통해 자신을 속이고 있다는 것은 모르죠.. 자기 수법에 자기가 당할줄은 새로 승진한 팀장에게 덮어씨우려고 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미국돈을 벌어들이는 미국인 하지만 미국이란 나라는 전세계 어디라도 몇군데 빼고는 다 잡아 들이죠 사장은 미국법이 적용되는 곳에 와서 잡히게 됩니다. 도박은 패가 망신의 지름길이란걸 알기라도 하는듯이 사장이 탔을땐 와인도 안갔다 주더니 젊고 잘생긴 사람이 사장이 되자 서비스가 바뀌는 군요 옆에 여자분도 새로운 사장으로 인정하는 분위기군요.. 마음껏 즐겨~~ 호사를 누려~~ 이렇게 그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