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더스 게임 소년은 그렇게 살인을 저질렀다

지구가 외게의 침공을 받아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어렵게 위기의 상황를 모면했지만 똑같은 일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  노심초사 모든 방법을 강구하기에 이릅니다. 주목을 받고 있었지만 모든 테스트를 완료한 후에는 테스트에 통과한 학생들과 우주로 날아가게 되죠 이곳에서 엔더는 이미 결정된 전략의 핵이죠  냉철하게 움직이게 만들기 위해서  철절하게 고립을 시키는 조취를 취하게 됩니다. 이곳에서 필요한 사람은 전략을 펼칠 사람이자 영웅 그것도 단 한명 엔더 이기때문이죠.. 서서히 변해가는 엔더 결국 엔더는 점차 변하며, 의도한대로 서서히 지휘관으로 자질을 갖추고나서야 최종적인 시험에 들게되죠.. 지구를 구한 이전의 영웅에 의해서 엔더스 게임 이란 제목과 같이  혼자만의 싸움 입니다. 무자비하게 변해버렸군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라면 어떤 희생도 감수할만큼  마지막 지휘관으로서 자격을 시험하게 되는군요.. 통과한다면 지구의 운명은 이 어린소년에게 좌지우지 되겠군요 최종승리를 해서 함대를 지휘할수 있을거라 믿었지만 맙소사 그것은 실제 전투였습니다. 불타고 있는 포믹의 행성 완전히 생명체가 사라져 버린 일방적인 지구의 승리 게임이라 믿었지만 희생시킨 전투기는 실제 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엔더스 게임에 자기 목숨을 걸고 그렇게 우주에서  사라지고 그 죄책감에 괴로워하죠 꿈과 현실이 얽혀 있던것을 현실을 자각하고 여왕에게로 가는 엔더 결국은 모든 진실을 알게 됩니다. 소년의 성장기라고 하기엔 뭔가 감정적인 면도 부족하고 너무 성급한 결말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