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의 관 부두교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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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의 관 (0000)

The Serpent And The Rainbow 

2

감독

웨스 크레이븐

출연

폴 윈필드, 빌 풀먼, 제이크스 모케, 캐시 타이슨, 알레타 미첼

정보

공포 | 미국 | 94 분 | 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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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를 보다가 부두교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다 발견한 영화 악령의 관 이란 영화 입니다. 무려 1988년도 작품이죠 뭐 특수효과야  지금보면 허접합니다. 하지만 부두교를 본격적으로 다룬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기도 하죠. 부두교 하면 좀비죠 그러나 좀비는 살아 있는 사람에게 약을먹여 죽은것도 아니요 산것도 아니요 정신은 멀쩡하지만 몸은 내몸이 아닌 그런 형태의 몸이 되는 겁니다. . 이 영화는 독재 정치를 빗대에 영화에 녹여들게 만들었으나 오히려 이영화가 다큐멘터리 같이 만드는데 일조한것 같내요 빛나는 벗섯에 둘러 싸이니 눈이 부셔서 남자가 소리를 지르내요 내 선글라스 어디갔노~~ 어디갔노~~ <매우 허접한 CG 효과죠. 지금 보면 웃으나 나오는 그런 영화죠> 진짜 마지막 장면은 남자 분들 이라면 손을 가릴만큼  악하는 장면 입니다.. 요즘은 오래된 영화들을 찾아보고 있는데 이것도 재미가 있내요... 이건 하나도 안무서워요... 밤에 불끄고 혼자봐도 전혀 안무서운 호러영화  악령의 관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