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초영화 코난 바바리안

2015. 2. 2. 13:30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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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 바바리안 (1983)

Conan the Barbarian 
9.3
감독
존 밀리어스
출연
아놀드 슈왈제네거, 제임스 얼 존스, 막스 폰 시도우, 샌달 버그만, 벤 데이비슨
정보
액션, 판타지 | 미국 | 118 분 | 1983-05-20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가 초기에 출연한 초기의 영화
코난  바바리안 이란 영화 입니다.
이영화는 자막이 그다지 필요 없을 정도로
그대로 보고 즐기면 되는 영화 입니다.
영화에 아놀들의 근육이 너무커서 등에 멘 칼이 뽑히지를 않아서 근육의 크기를
줄여야 했다는 후문이 들려오는 영화죠





아버지가 죽고서 노예로 끌려가서 노예 생왈을 하다가 눈을 뜨게 되죠.
자신의 가족과 종족이 몰살 당하는걸 눈으로 보고 격투장에서의
자신을 알아가죠
노예라도 좋은 주인을 만나면 다시 태어날수 있다를 보여준 영화 입니다..
농담이고요
주인에게 예의나 무술을 다시 배우면서 점점 완벽해지고 어느날 주인이 
너 가라 하고 풀어주죠





수 많은 모험과 여러가지 마초적인 모습들을 보여주게 되죠
그중엔 여자도 따르고
진짜 어릴적엔 이영화를 그렇게 재미있게 봤는데
저 근육에서 나오는 힘과 절제된 동작..







결 국엔 자신의 아버지 종족을 죽인 왕의 박살내고
머나먼 길을 떠납니다.
가슴으로 보는 영화죠
외국영화중에 영어를 몰라도 볼수 있는 몇 안되는 영화이기도 하죠
뭐 대사 없이 화면만 봐도 어느정도 이해가 갈 정도로 ..
마지막 장면이 이 영화의 모든 것을 말해 준다고 볼수 있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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