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코믹스(2)
-
DC 코믹스 실사 영화 드라마 새롭게 정비 준비 중인 워너 브라더스. DC의 케빈 파이기 물색 중.
워너 브라더스는 디스커버리와 합병 후 DC 코믹스 실사 영화와 드라마를 전면 개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워너 브라더스는 마블을 지금의 자리에 올려놓은 케빈 파이기 같은 인물을 물색 중이라고 합니다. DC 코믹스 실사 영화와 드라마는 워너 브라더스의 가장 큰 자산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디스커버리와 합병이 일주일 정도 지난 후 워너 브라더스는 영화와 드라마 전략을 새롭게 바꾸고 재정비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등 수천 명의 캐릭터를 활용해 마블에 맞서고 있지만, MCU가 정점에 올라서는 동안 주춤하면서 도약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디스커버리와 합병이 끝난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는 디스커버리 CEO였던 데이비드 자슬라프가 이끌게 됩니다...
2022.04.15 -
DC 코믹스 영화 배트맨처럼 감독 중심의 작품이 될것이라는 워너 브라더스 회장 토비 에머리치
워너 브라더스 회장 토비 에머리치는 같은 DC 코믹스 영화 강점은 제작자 중심이 아닌 감독 중심의 접근 방식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워너 브라더스 회장은 미래 DC 코믹스 영화들은 제작사나 제작자 중심이 아닌 감독 중심의 영화가 될 것으로 영화가 북미에서 개봉 후 좋은 반응을 얻자 데드라인과 인터뷰를 통해 밝힌 것입니다. 워너 브라더스 회장 토비 에머리치는 데드라인과 인터뷰를 통해 영화의 엄청난 성공에 대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비록 이런 작품들은 기존 막강한 IP에서 탄생하지만, 워너 브라더스는 양보다 질이 우선이라며 품질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영화 품질에 영향을 미치지 위해 워너 브라더스가 할 수 있는 가장 큰일은 영화감독을 고용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토비 에머리치는 영화 사업의..
202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