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디즈니 영화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 주인공으로 출연하려 했던 톰 크루즈
톰 크루즈는 실패한 디즈니 영화 주인공으로 출연하기 위해 노력했던 적이 있지만, 결국 출연하지 못했습니다. 2012년 개봉한 은 마케팅 비용을 제외한 2억 5,000만 달러(3,092억 5,000만 원)의 제작비로 2억 8,413만 9,100 달러(3,514억 8,006만 6,700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막대한 제작비와 마케팅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비도 건지지 못하면서 3부작으로 제작하려던 계획은 취소되었습니다. 당시 디즈니는 인수한 회사가 아닌 디즈니 자체 오리지널 영화 성공에 목메어 있었지만, , , , 등 다양한 영화가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디즈니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 마블 영화, 픽사 애니메이션이 성공한 덕분에 이런 영화들의 실패는 금방 잊혔습니다. 더 랩은 한때 톰..
202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