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매든(Richard Madden) 차기 제임스 본드 캐릭터로 물망에 올랐다는 루머
왕좌의 게임 TV 시리즈에서 롭 스타크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영드 보디가드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 리차드 매든(Richard Madden)이 다니엘 크레이그에 이어 007 영화의 주인공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본드 25 영화는 대니 보일 감독의 연출로 2018년 12월 3일 촬영을 시작해 2019년 11월 8일 개봉 예정인 영화였지만, 창조적인 견해 차이로 인해 대니 보일 감독이 하차하고, 캐리 후쿠나가 감독이 본드 25 영화의 연출을 맡게 되었다. 또한 바바라 브로콜리는 다니엘 크레이그 이후 본드 역할이 여성이 될 수도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본드 역할은 계속해서 남자 캐릭터가 될 것이라는 것을 밝혔다. 여전히 사람들은 차기 제임스 본드 캐릭터를 누가 연기할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201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