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15)
-
닥터 스트레인지 2 엑스맨 울버린 캐릭터로 출연 루머를 부정한 태런 에저튼.
북미 2022년 5월 6일. 국내 5월 개봉 예정인 MCU 영화 는 멀티버스 여행을 통해 보다 많은 마블 캐릭터들이 모습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최근 패트릭 스튜어트가 엑스맨 프로페서 X로 출연했다는 사실을 애매모호하게 부정하고 있는 가운데 대런 에저튼 역시 자신이 울버린으로 출연했다는 루머를 부정했습니다. 현재 새로운 울버린으로 태런 에저튼이 강력하게 떠오르고 있으며, 루머 역시 많습니다. 물론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에 출연하는 카메오들 역시 어떤 배우가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지 밝혀진 것이 없이 많은 해외 매체의 예상과 커뮤니티를 통한 루머만 확산되고 있습니다. 에서 촉발된 사건이 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멀티버스에 있는 변형 닥터 스트레인지가 등장하고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2022.02.27 -
<닥터 스트레인지 2: 대혼돈의 멀티버스> 엑스맨 프로페서 X 등장 루머에 대한 패트릭 스튜어트가 보인 반응
북미 기준 2022년 5월 6일 개봉 예정인 티저 예고편은 폭스의 엑스맨 영화에서 프로페서 X/찰스 자비에 교수 역을 연기한 패트릭 스튜어트의 목소리가 공개되었습니다. 이후 디즈니에서 인수한 폭스의 자산이었던 엑스맨이 드디어 MCU에 합류하게 될 것이라는 추측으로 떠들썩합니다. 하지만 패트릭 스튜어트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출연 사실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아닌 애매모호한 답변을 했습니다. 티저 예고편이 공개된 지 거의 일주일이 돼가는 시점에 패트릭 스튜어트는 코믹북 닷컴과 인터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흉내 내고 있다면서 말하면서 내가 MCU 영화에 출연했는지 안 했는지는 영화를 보고 확인하면 될 것이라는 긍정도 부정도 아닌 답변을 남겼습니다. "60년 전 제가 무대에 섰을 때부터 많은..
2022.02.20 -
<닥터 스트레인지 2: 대혼돈의 멀티버스> 티저 예고편 마블 캐릭터 엑스맨 프로페서 X 등장. 진정한 악당은 누구인가?
북미에서 2022년 5월 6일 개봉 예정인 티저 예고편이 미국 슈퍼볼 경기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한 영화답게 예고편 분위기는 무서우면서도 기괴한 분위기를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 예고편 특징은 이제 비 MCU 영화가 MCU의 일부임을 보여줌과 동시에 엑스맨이 합류했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폭스의 엑스맨 영화에서 프로페서 X/찰스 자비에 역의 패트릭 스튜어트의 목소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는 MCU 영화와 MCU가 아닌 마블 영화에 출연한 캐릭터 그리고 마블 캐릭터를 연기하려 했던 배우들이 카메오로 등장한다는 루머가 있어왔습니다. 이것은 지난 재촬영을 통해 카메오들이 출연하는 장면을 촬영했고, 북미 테스트 시사회에서 많은 배우들이 카메오로 등장한다는 루머와 함께 시작되..
202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