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브리저튼 시즌2> 전 시즌보다 더 야하고 화끈하다는 케이트 역의 시몬 애슐리
넷플릭스를 통해 3월 25일 공개되는 드라마 에서 케이트 샤르마 역을 연기한 시몬 애슐리는 인터뷰를 통해 전 시즌보다 훨씬 더 섬세하고 많은 성적 긴장감을 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몬 애슐리는 26세의 영국계 인도 배우로 시즌2에서 극의 중심인 앤소니 브리저튼(조나단 베일리)과 애정 행각을 벌이는 케이트 샤르마 역을 연기합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브리저튼 시즌 2는 조지 1세부터 4세까지(1714~1830) 약 120년 정도의 시기인 리젠시 시대에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담은 작품입니다.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모티브로 줄리아 퀸의 동명 원작 소설 브리저튼 시리즈는 대가족이 자신의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성공리에 공개를 마친 시즌1은 다프네 브리저튼(피니 디네버)과 사이먼 바셋(레게 장 ..
202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