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2)
-
조니 뎁 디즈니가 날 버리지 않았다면 캐리비안 해적 6 영화 각본 작성 도움 주고 적절한 방법으로 퇴장하려 했었다.
현재 조니 뎁은 전 부인 앰버 허드와 명예 훼손 재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여러 사실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진흙탕 싸움 결과에 전 세계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재판에서 이긴 사람은 다시 배우로서 장밋빛 미래를 이어나가게 되겠지만, 진 사람은 배우 생활에 종지부를 찍을 수도 있는 재판입니다. 며칠 전 조니 뎁은 영화 출연료로 디즈니가 3억 달러(3,743억 7,000만 원)를 줘도 절대 출연하지 않겠다고 법정에서 진술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진술을 통해 디즈니가 자신을 버리지 않았다면 각본 작성에 도움을 주고 적절한 퇴장을 하기 위해 출연하려고 했었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12월 할리우드 리포터는 디즈니가 조니 뎁의 복귀를 차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022.04.26 -
조니 뎁 엠버 허드 명예 훼손 재판 진행을 결정하는 약식재판 3월 24을 열린다.
2016년 이혼 소송 후 오랜 시간 법적 공방을 이어온 조니 뎁, 엠버 허드 미국 재판이 북미 기준 3월 24일 시작됩니다. 이날 열리는 재판은 즉결 심판으로 조니 뎁이 재기한 명예훼손 소송을 실제 재판으로 진행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소송 진행 결정이 확정되면 수많은 연예인들이 증인으로 출석하게 됩니다. 북미 기준 3월 24일은 COVID-19 대유행으로 오랫동안 지연됐던 조니 뎁이 재기한 명예 훼손이 실제로 법정에서 판결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즉결심판이 열리는 날입니다. 이것은 버지니아주 판사가 조니 뎁이 전 부인 엠버 허드를 상대로 명예 훼손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판결하면서 실제 재판으로 진행될지를 결정하는 약식 재판입니다. 재판이 진행되면 제임스 프랭코, 폴 베타니 등의 배우가 법원..
2022.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