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킹 2(프리퀄) 영화 감독 배리 젠킨스 주눅들지 않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치겠다.
현재 개봉일이 확정되지 않은 디즈니 실사(CGI) 영화 라이온 킹 2(프리퀄)는 무파사의 기원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배리 젠킨스 감독이 연출하는 것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개발이 진행 중인 가운데 어던 스토리가 될지 인터뷰를 통해 배리 젠킨스 감독이 살짝 공개했습니다. 2019년 개봉한 디즈니 실사(CGI) 라이온 킹 리메이크 영화는 존 파브로 감독의 연출로 마케팅 비용을 제외한 2억 6,000만 달러(3,199억 3,000만 원)의 제작비로 16억 6,289만 9,439 달러(2조 461억 9,775만 9,689.50 원)의 수익을 올리면서 디즈니에 막대한 수익을 안겨준 작품입니다. 라이온 킹 리메이크 영화 성공에 고무된 디즈니는 이야기를 확장하기 위해 무파사의 기원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제작하기로 결정..
202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