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성매매(성매수) 합법화한 네덜란드 상황. 암스테르담 인구 22배 붐비는 관광객

2023. 3. 15. 15:2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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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는 2000년 성매매(성매수) 합법화가 되었다. 해상 무역 발달로 수백 년 전부터 홍등가가 발달했고 성매매가 활발히 이뤄졌다. 하지만 합법화 후 23년이 지났지만 관련 시설에 대한 혐오적 시선 불식과 별개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고 한다.

2023년 한 해에만 암스테르담 성매매(성매수) 관광객을 1,800만여 명 이상일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대박인듯하다. 성매매 합법화한다면 지방도시 지역정비 깔끔하게 한 다음 사업한다면 관광객이 쓰는 돈만 해도 엄청날것이다.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들이는 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비뇨기과 산부인과 등등 성병 빠르게 진단, 중명서 발급만 해도 의료사업으로만 수천억 원의 수익이 발생한다. 숙박, 외식, 레저 등등 라스베가스 못지않은 관광도시가 될 것이다.

암스테르담 주민은 82만 2천 명으로 관강객 숫자만 해도 도시 인구의 22 배가 된다.

암스테르담 부시장 역시 관광객이 너무 많다면서 주민들이 골목이 막혀 집에서 나갈 수 없을 정도라니 엄청난 관광객으로 인해 관련 산업 역시 호황을 맞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3년이 되었지만, 한계도 있다. 그러나 도시에 엄청난 수익을 안겨주는 사업으로 잘 정비한다면 계속해서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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