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오브 스틸 2 헨리 카빌 바라는 슈퍼맨 이상적인 모습. 샤잠2 모든 작업 끝 비하인드 이미지로 종료 축하

블랙 아담 영화를 통해 슈퍼맨으로 복귀한 헨리 카빌. 얼마 전 넷플릭스 위쳐 시즌3가 자신이 연기하는 리비아의 게롤트 역임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맨 오브 스틸 2 영화를 비롯해 DCU(DC Universe) 작품에서 더 영감을 주는 슈퍼맨으로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자신의 희망을 인터뷰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한편 북미 기준 2023년 3월 17일 개봉 예정인 샤잠2 퓨리 오브 더 갓즈는 포스트 프로덕션 작업이 완전히 끝났다면서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이 비하인드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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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카빌은 블랙 아담 쿠키 영상으로 DCU 복귀 후 슈퍼맨으로서 첫 번째 모습을 공식 공개하면서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예고했습니다. 또한 블랙 아담과 슈퍼맨의 대결 역시 단순 1회 성 이벤트가 아닌 여러 차례에 걸쳐 밀도 높은 이야기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헨리 카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퍼맨 복귀에 대한 첫 번째 모습을 공개했고, 앞으로 더 많은 것이 있을 것이라 영상을 통해 말했습니다. 또한 블랙 아담 카메오에 이어 DCU 슈퍼맨으로 공식적으로 복귀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자세히 밝힐 수 없지만, 블랙 아담 쿠키 영상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아주 작은 맛보기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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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를 통해 11월 4일 공개되는 에놀라 홈즈2 홍보를 위해 스크린 랜트와 독점 인터뷰를 통해 헨리 카빌은 DCU에서 맨 오브 스틸 2 영화 등 슈퍼맨의 미래에 대한 그의 희망을 밝혔습니다. 현재 확정된 영화는 맨 오브 스틸 2로 아직 더 많은 작품에 출연하는지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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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연히 슈퍼맨 캐릭터와 인연이 깊습니다. 그리고 그에게는 매우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베풀고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특별합니다. 결코 낭만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말은 지구와 이곳에 사는 사람들에 대한 그의 사랑, 사람들이 강력하다고 느끼게 하는 것, 즉 사람들이 스스로 슈퍼맨처럼 느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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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는 슈퍼맨에 대해 많은 열망을 갖고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더 많이 논의될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목표로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관객들이 영화관을 떠나 자신이 날 수 있다는 느낌을 받고, 보호받을 수 있다는 느낌,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싶다는 느낌을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슈퍼맨으로서 나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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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EU에서 슈퍼맨은 더 진진한 톤으로 접근했고 영웅에 대한 어둡고 암울한 묘사였습니다. 그러나 헨리 카빌은 맨 오브 스틸 2 등 앞으로 자신이 출연할 DCU 작품에서 더 즐겁고 감동적인 묘사로 인해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 슈퍼맨을 통해 사람들에게 용기와 사랑을 주는 캐릭터로 발전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어둡고 암울한 묘사에서 벗어나 정의, 사랑, 희망과 같은 영웅에 대한 묘사로 헨리 카빌의 DCU 복귀를 축하하는 영화로 발돋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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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샤잠2 포스트 프로덕션 작업이 완전히 끝났다면서 이제 극장 개봉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공개했습니다. 작업 끝을 알리면서 샤잠이 마법 지팡이 같은 물건을 들고 있는 비하인드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트위터에서 즐기는 David F. Sand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