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4 시네마 콘 푸티지 영상 설명. 키아누 리브스 치명적인 암살자로 복귀했다.

2022. 4. 29. 10:43영화

728x90
반응형

키아누 리브스가 연기하는 상징적인 암살자 존 윅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존 윅 4> 새로운 영상이 시네마 콘 라이온스 게이트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2022년 5월 27일에서 2023년 3월 24일로 개봉일이 10개월 연기된 <존 윅 4>. 시네마 콘 홍보 디스플레이를 통해 캐릭터의 시그니처인 검은 머리, 양복, 권총을 들고 겨누는 모습으로 강렬한 모습의 키아누 리브스가 연기하고 있는 존 윅의 멋진 모습을 담은 첫 공식 포스입니다.


존 윅 시리즈는 전직 암살자였던 존 윅의 개가 죽고 그의 차가 러시아 마피아들이 훔친 일련의 사건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존 윅 4>는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윈스턴(이안 맥쉐인), 샤론(랜스 레드딕), 바우어리 킹(로렌스 피시번)이 복귀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출연진으로 무술 배우 견자단, 사나다 히로유키, 스콧 앳킨스, 마르코 자로를 비롯해 빌 스카스가드, 리나 사와야먀, 세이머 앤더슨 등의 배우하 합류했습니다.


2023년 3월 24일 개봉 예정인 <존 윅 4> 첫 번째 영상은 쌍절곤을 사용하는 키아누 리브스의 모습과 함께 화려하지만 피비린내 나는 잔혹한 사무라이 액션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상대방의 머리를 계속 때려 대갈통을 부수는 모습과 바우어리 킹과 윈스턴도 예고편에 등장한다고 합니다.

위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스콧 멘젤 기자는 라이온스 게이트에서 공개한 첫 번째 <존 윅 4> 영상을 보고 액션과 사람을 죽이는 숫자를 보고 흥행이 장담된다고 트위터를 통해 감상평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존 윅 4>는 키아누 리브스가 쌍절곤을 사용하는 모습 등을 포함해 다시 치명적인 캐릭터로 돌와왔음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또한 새롭게 합류한 무술 전문 배우들로 인해 3편에서 실망을 주었던 액션 장면을 개선해 1, 2편과 같은 액션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케 만들고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