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정보 31기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영숙 경수 화살 받이 영숙 행동 경악한 이유

2026. 5. 21. 09:30한국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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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정보 31기 영숙의 행동에 시청자들이 경악한 가운데 제작진은 이번에는 경수도 포함해서 같이 옥순을 대신할 화살받이로 만들었다. 특히 순자가 병원에 간 이유가 영숙 자신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글로리 팸 행동 대원답게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만들고 모든 상황을 자신의 자의대로 해석해서 하는 행동은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나는솔로정보 31기 영숙은 자신이 속해 있는 더 글로리 팸 때문에 순자가 병원에 간 것이 아닌 슈데를 자신에게 사용하겠다고 해서 오열하고 충격을 받아 병원에 간 것으로 몰아갔다. 영식도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몰랐기에 해서는 안 될 말이었지만, 영숙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후 영숙은 경수에게 슈데를 자신에게 사용하라고 설득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우유부단한 모습과 고뇌하는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면서 경수에게도 옥순을 대시한 화살 받이 임무가 주어졌음을 알 수 있었다.


악마의 편집으로 경수의 우유부단함은 강조됐고 순자의 상황과 맞물리면서 영숙에게 슈데를 사용하기로 결정한 경수에 대한 시선도 좋지 않게 됐다. 확실히 노림수가 통한 것이다. 영숙은 모든 것을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경수와 데이트를 하게 된 영숙은 경수에게 줄 편지를 썼다. 이 시점에서 영숙은 경수를 원하다는보다는 순자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목적이 더 커 보였다.


영숙은 경수와 데이트를 하면서 자신을 정리하려는 느낌을 받았다. 차 안에서도 순자가 1등이라는 말에 계속해서 자신이 1등이라고 말했다. 영숙의 머릿속에는 순자가 발을 걸어 내가 넘어진 거니 자신이 1등이었다는 말이었다. 데이트를 하면서도 경수를 계속 설득했고 결국은 노림수가 통했다. 정리를 하려던 데이트는 경수를 고민하게 만들었고 이 상황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면서 경수와 영숙을 묶어 옥순 편집에 대한 화살받이 역할을 충분히 보여줬다.


나는솔로정보 31기 영숙 때문에 흔들린 경수는 순자와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아직 마음이 7 대 3이라고 말했다. 고민하는 경수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야 따라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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