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15. 08:42ㆍ한국드라마

판사 이한영 14회 결말은 강신진의 사형과 함께 새로운 악의 태동이었다. 인생 2회차의 기회를 얻은 이한영은 전생의 잘못을 바로잡고자 고군분투했다. 죽음의 위기에 몰리면서도 정의를 위해 싸웠고 강신진을 법정에 세울 수 있었다. 수오재 쓰레기 분리수거에 성공했지만, 또 다른 악이 태동하면서 제2의 박광토가 등장했고 강신진의 역할을 백이섭이 하게 되면서 새로운 메인 빌런을 예고했다.


판사 이한영 14회 막다른 길에 몰렸지만 이한영은 포기하지 않았고 차근차근 반격을 준비했다. 자신의 편이 되줄 김진아와 박철우도 다시 서울로 불려 들였다. 수오재 쓰레기들의 위치도 파악했으니 분리수거하는 일만 남았다. 유세희는 이한영을 배신하고 마음이 아팠다. 유선철이 유학을 가라고 하자 간다면서 쓰린 속을 술로 달랬다.


강신진도 정권이 바뀐 상황에서 자신을 어떻게 하지 못할 것이라며 선거에 사용된 비자금이 있을 것이라며 이것으로 협박해 쓰레기 대왕이 되고자 노력했다. 분리수거가 되지 않은 쓰레기들은 강신진이 비리를 눈감아 주겠다고 하자 강신진을 따르기로 했다. 한편 강신진은 박광토를 만났고 박광토는 자신의 안위를 빌미로 비자금 계좌를 줬지만 그 계좌는 바로 추적 당할 수 있는 독이었다. 강신진은 그것까지 알지 못하고 자신이 이겼다고 좋아했다. 그러나 박광토가 죽고 강신진은 자신의 혐의가 사라지자 검찰을 유유히 빠져나갔다. 그러나 박광토가 남긴 쓰레기들의 비리를 이한영이 발견했고 곽순원을 죽이라고 말했던 의사를 만나 반격을 시작했다.



강신진은 쫓기는 신세가 됐고 수오재 쓰레기 분리수거는 김진아와 박철우가 담당했다. 재판 거래 내역을 보관 중이던 김윤혁도 잡히면서 분리수거가 끝나가고 마지막 장소는 해날 로펌이었다. 밀항하려던 강신진은 돈을 노린 밀항 업자들의 공격을 받았고 이한영 나타나 도움을 줬다. 강신진을 법정에 세워 재판하기 위함 이었다. 결국 이한영이 강신진의 판결을 맡게 됐다.



판사 이한영 14회 50명이나 되는 판사가 얽혀있는 사법 비리 주범 강신진은 사형을 선고받았다. 인생 2회차를 살게 되면서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듯 아직 분리수거가 끝나지 않았음을 알렸다. 또 다른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었고 메인 빌런이 백이섭이라는 것을 보여주며 시즌 2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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