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8. 08:02ㆍ한국드라마

tvN 드라마 추천 프로보노 2회 대법관이 될 뻔했다가 물먹은 강다윗이 어떻게 물을 먹고 오앤파트너스 오정인이 내민 손을 붙잡을 수밖에 없었는지 밝혀졌다. 오정인은 자신의 입지와 회사 이미지를 위해 강다윗을 영입하기 위해 수를 쓴 것이었다. 한편 다윗은 프로보노 팀장으로 1년 후 대법관 추천을 약속받고 재판 승률을 높이겠다는 딜을 했다.

프로보노 2회 다윗의 첫 사건은 카페 사장이 유기견인지 알고 입양한 개와 관련된 사건이었다. 1년 반 만에 갑자기 개 주인이 나타났고 개를 훔쳐 갔다며 고소한 것이다. 그러나 유기견이 맞다는 최초 목격자 카페 알바와 죽은 손녀를 대신하고 있는 별이를 돌려줄 수 없다는 카페 사장의 의견이 대립했다. 일단 고소한 상대방이 누구인지 알고 전략을 세우기 위해 다윗은 팀을 데리고 경찰서로 향했다.


다윗은 경찰서에서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검사였던 우명훈이 고소인 변호사라는 것을 알았다. 게다가 고소인은 검사장 출신 국회의원 딸로 경찰서에서도 안하무인이었다. 돌아가는 판이 사법적폐인 전관예우라는 것을 알고 다윗도 이에 맞서기 위해 북부지검장이었던 변호사를 끌어들였다. 결국 담당 판사는 판결을 하지 못하고 재판을 포기하고 다른 판사에게 넘겼다. 그러나 막말 판사로 유명한 최호집이라는 것을 안 프로보노 팀은 걱정했지만 다윗은 걱정하지 않았다.




다윗은 카페 알바가 목줄을 버렸다는 것을 알게 됐고 카페 알바는 전기 목줄로 별이가 짖지 못하게 학대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목줄을 풀어 버렸다고 말했다. 사건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 들었고 다윗은 판사에게 국민 재판을 요구했다. 유난희가 고소인 집에 알바로 잠입해 가정부와 접촉해서 증인으로 세웠지만 목걸이를 훔친 정황이 발견되어 진술에 신빙성이 떨어졌다. 이때 다윗은 숨겨놓은 수를 꺼냈다. 별이가 차고 있던 목줄을 찾지 못하자 비슷한 것으로 만들어 목줄을 채운 별이를 법정에 데려왔다. 또한 고소인에게도 피할 수 없는 압박을 가했다.



tvN 드라마 추천 프로보노 2회 고소인은 아버지가 국회의원으로 동물 학대를 했다는 것과 엮이면 공천에 떨어질 것을 협박 받았고 딸에게 지원을 끊겠다고 협박했다. 결국 고소인은 별이를 자신의 개가 아니라며 고소를 취하했다. 최고집 판사도 별명이 개아범으로 개를 좋아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다윗이 이용했다. 정인은 재판에서 이긴 것을 보고 만족해했다. 그러나 사무실로 돌아가던 정인이 탄 차를 운전하던 사람은 동창이라고 속여 다윗이 12억 원이 든 사과 박스를 받게 만든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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