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6. 08:12ㆍ한국드라마

모범택시 시즌3 5회 15년 전 사건을 통해 복수 대행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이유와 못다 한 복수 대행을 마무리 짓기 위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장성철과 박동수는 사건을 해결하기로 결심했지만 법이란 테두리 안에서 해결할 수 없고 보호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좌절했지만 멈추지 않았다. 아들을 찾지 못한 아버지의 마음은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 지옥 속에 살고 있는 피해자와 다르게 가해자들은 잘 살고 있었다. 이제 15년 전 사건을 마무리 짓고 박동수의 한을 풀어줄 때가 됐다.


드라마 모범택시 시즌3 5회 장성철은 15년 전 사건을 해결하지 못해 늘 마음 한구석이 무거웠다. 그러던 중 연락이 되지 않았던 복수 대행 서비스를 만들게 된 계기가 됐던 박동수가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알츠하이머로 온전한 정신을 유지하지 못했다. 더 이상 과거에 해결하지 못한 사건을 미뤄둘 수 없었고 장성철은 무지개 운수 멤버들에게 그날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15년 전 박동수의 아들 박민수는 폭행으로 운명을 달리했지만 아들이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없었다. 폭행 주범이었던 임동현은 징역 5개월에 사회봉사 80시간이라는 솜방망이 처벌을 받았다. 법에 기대어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쓰레기들이 두르고 있는 겉만 화려한 포장지를 벗겨낼 수 없었다. 더 이상 희망도 살아갈 이유도 없던 박동수는 모든 것을 체념하고 세상과 이별하려 했다. 이때 그의 손을 잡아준 사람이 장성철이었다. 죽지 말고 같이 복수하자며 다시 세상으로 나오게 만들었다.


법이 해결하지 못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복수 대행 서비스가 시작됐다. 재판에서 증거로 채택됐던 CCTV를 분석해 보니 조작 가능성이 의심됐다. 사건 현장에는 임동현 말고도 다른 사람이 있었다. 일단 임동현을 추적하면서 파보기로 결정했다. 임동현은 헬스클럽을 운영하면서 잘 살고 있었고 도박에 빠져 있었다. 그러나 김도기가 박민호 이름으로 문자를 보내자 놈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드라마 모범택시 시즌3 5회 임동현은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죽어서 사라진 박민호가 어떻게 살아있을 수 있는지 의문을 가지며 사건 공범이었던 성욱을 찾아갔다. 성욱은 동현에게 너도 묻어 줄까라며 화를 냈다. 두 범죄자의 만남을 김도기가 지켜보고 있었고 사건의 내막을 알게 된다. 한편 아들을 찾으려다가 알츠하이머로 정신이 온전치 못했던 박동수의 정신이 돌아왔고 장성철은 꼭 진실을 찾아주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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