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5. 08:19ㆍ한국드라마

나는SOLO(나솔사계) 142회 용담은 자신이 나는솔로 24기 영식과 같은 급이 아닌데 동급이 된다는 것에 대한 분노가 폭발했다. 벙식이라는 이미지를 조롱하고 장난치면서 좋다고 할 때와 다르게 순수한 24기 영식이 자신에게 직진하자 서서히 분노가 치밀기 시작했다. 분노를 폭발시킨 것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데이트에서 24기 영식이 자신을 선택하려고 뛰어올 때 남자 출연자들이 깔깔거리며 웃었을 때다. 동급이 안되기 위해 노력하던 용담은 27기 영식 때문에 동급 취급을 받자 그 분노가 27기 영식을 향했다. 기분이 물론 안 좋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기분이 태도가 되면서 용담은 한순간에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나는SOLO(나솔사계) 142회 용담은 나는솔로 24기 영식을 자신과 같은 급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애초에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그렇기에 24기 영식과 데이트를 하는 것 자체가 불쾌했다. 아직 순수한 24기 영식은 돌려서 용담이 거절한 것을 알지 못했고 계속해서 용담에게 직진하려 하려 했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솔로 민박 공식 마지막 데이트는 남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됐다. 데이트할 상대를 남자들이 선택하면서 24기 영식은 지난 방송 때처럼 용담을 향해 뛰어갔고 방송에서 모습이 다시 재현되자 다른 남출들은 깔깔거리며 웃기 시작했다. 순간 용담의 눈빛이 달라졌고 급이 다른 내가 어떻게 24기 영식과 동급이 되면서 같은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다는 분노로 이글거리기 시작했다. 자신과 함께 벙식이 이미지 주동자였던 27기 영식에게 분노를 쏟아내기 시작하면서 이미지는 서서히 지하를 뚫기 시작했다.

용담은 급이 다르다고 생각한 24기 영식과 데이트를 한다는 것 자체를 불쾌해했다. 그러나 솔로 민박에서 데이트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용담은 참았던 분노를 폭발시키며 말을 이어나갔다. 결국 말의 요지는 너와 내가 급이 다른데 동급으로 취급받아 기분이 나쁘다는 것이었다. 차라리 화를 내지 않고 말했다면 이미지도 챙기면서 좋게 인식이 됐을 텐데 그렇지 못했다.

나는SOLO(나솔사계) 순수남 특집에서 그나마 용담을 선택한 사람은 나는솔로 24기 영식이다. 24기 영식이 없었다면 국화와 함께 고독 정식을 먹었을 것이지만 여전히 자신의 위치를 망각했고 기분이 태도가 되면서 마지막에 이미지는 지하를 뚫고 들어가 버리는 결과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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