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7. 10:12ㆍ한국드라마

프로보노 1회 강다윗은 원대한 계획이 있었다. 그렇기에 철저하게 두 얼굴로 행동하면서 사람들의 지지를 얻고 있었다. 정말 대법관이 눈앞에 있었는데 초등학교 동창을 만나면서 그의 인생은 샛길로 빠졌다. 동창이라고 생각하고 믿어 의심치 않았지만 놈은 사기뿐이었고 다윗은 이제 법원이 아닌 로펌 소속이 되고 말았다. 그렇지만 대법관이 되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프로보노 1회 언제나 출근할 때가 되면 기자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사실 그가 내리는 판결 내용이 더 궁금했었다. 국민 판사라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던 다윗의 최종 목표를 대법관이 되는 것이었다. 40대의 나이로 대법관을 하기에는 무리수일지 모르지만 선례도 있고 국민 지지도 받고 있었기에 법원 노조 추천만 있다면 대법관이 되는 것은 당연했다.


강다윗은 탈세와 갑질 등 중범죄를 저지른 재벌 회장에게 징역 10년 및 벌금 700억 원에 처한다고 선고하면서 다시 국민 판사로 인기를 독차지했다. 법원에서 행동 조심은 물론 직원들 챙기는 것도 빠트리지 않았기에 법원 노조의 추천은 당연했고 인사 검증만 남아있었다. 물론 공익 변호사 기쁨을 대화는 모습은 완전 이중적인 모습이지만 대법관이 되기 위해 노력했던 그의 행동들은 모두 성공했다.


다윗은 초등학교 동창 주접의 연락을 받았다. 주접과 만나 술을 마시고 출근했을 때 차 트렁크에 있는 돈을 보고 기겁했다. 왜 돈이 있는지 영문을 모른 체 고민하다가 법원장에게 이 사실을 보고했고 누군가의 음해라며 12억을 전부 기부했다. 그러나 다윗이 돈을 받은 영상을 입수한 법원장은 다윗에게 싸대기를 날렸고 이 사태를 조용히 처리하기 위해 법관복을 벗으라고 말했다. 다윗이 만났던 주접은 사기꾼으로 다윗은 대법관 직전 물을 마셨고 뇌물을 받은 판사로 변호사 개업도 힘들게 됐다.


프로보노 1회 수렁에 빠져있던 다윗을 꺼내준 사람은 로스쿨 시절 인연이 있던 오정인으로 현재 오앤파트너스 로펌 대표 변호사였다. 다윗은 로펌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정인이 안내한 곳은 프로보노 팀으로 다윗은 이곳의 팀장을 하게 됐다. 정인의 속내를 알 수 없는 가운데 다윗은 프로보노를 발판으로 다시 대법관이 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한국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는솔로 29기 인기남 논란 두부상 영수 인기녀 1위 옥순 쟁탈전 (0) | 2025.12.11 |
|---|---|
| 프로보노 2회 뒤통수(tvN 드라마 추천) (0) | 2025.12.08 |
| 모범택시 시즌3 6회 효과 직빵 금융 치료 (1) | 2025.12.07 |
| 드라마 모범택시 시즌3 5회 가슴 먹먹한 이야기 (1) | 2025.12.06 |
| 용담과 비교되는 빛나는 사계 장미 나는솔로그후사랑은계속된다 (0) | 2025.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