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16회 결말 역겨운 PPL 착한이 코스프레

2025. 12. 1. 10:23한국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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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16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아닌 다른 차원의 지구에서 일어났던 이야기로 이곳도 IMF를 겪는 등 비슷한 환경이었다. 태풍은 차용증이라는 무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착한이 코스프레를 선보였고 이에 감동받은 표박호는 아들을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태풍은 차용증에 있는 것을 1도 요구하지 않았고 회사는 성장해서 TV에 나오기까지 했다. 가까운 미래에서 개발된 제품을 홍보하는 역겨운 PPL까지 회사를 성장시키면서 겪는 성공과 좌절보다는 다른 이야기에 집중하면서 착하게 살면 복받는다는 다른 차원의 지구에서 벌어졌던 이야기가 감동으로 끝났다.


태풍상사 16회 차용증이라는 강력한 무기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 태풍은 다른 길을 선택했다. 애초에 왜 차용증이 중요했는지 알 수 없을 정도였다. 마크가 원하는 기술이 다본 테크에 있었고 PMP 출시를 위해 기술을 노리고 표현준과 손을 잡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렇다면 특허 기술을 공개해서 마크가 다본 테크를 경매에서 낙찰받지 못하는 것이 최선이라 여기고 실행했다. 표현준은 또다시 태풍에게 패해할 것이라곤 생각조차 못 했다.


마크는 태풍을 통해 자신들이 기술을 빼앗기 위해 다본 테크가 더 이상 필요치 않음을 알게 됐다. 그렇기에 경매에서 만 원을 걸었고 태풍이 삼천만 원에 입찰하면서 다본 테크를 구했다. 현준은 아직도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랐고 배를 계약하면서 받기로 한 투자금이 입금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태풍은 현준에게 아구창을 날리면서 정신 차리라고 했지만 정신 차리지 못했다. 표상사 사장 표박호는 태풍 상사 직원들이 구해냈고 차용증을 돌려주면서 태풍상사 외에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표상사로 복귀한 표박호는 아들과 하 실장을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현준은 그동안 저지른 일에 대해 아무렇지 않다는 등 질질 짜는 모습을 보였지만 나라에서 숙식을 제공하는 단칸방에서 지내야만 했다. 원하던 회사를 찾는 태풍과 직원들은 의기투합했고 회사는 성장을 이어갔다. 남모는 미호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두 사람은 결혼을 하게 됐고 미선 가족과 태풍 가족은 하나가 됐다.

태풍상사 16회 회사는 유망한 수출 기업으로 매스컴도 타고 방송에도 출연하면서 성장했고 회사 규모도 커졌다. 다만 역겨운 PPL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고 다른 차원의 지구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던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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