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30. 10:05ㆍ한국드라마

태풍상사 15회 태풍은 배송중의 아버지를 살렸고 부도 위기에서 구해내려 했지만 빌런 현준의 집요한 공작으로 실패했다. 다본 테크가 부도 처리된 상황에서 현준이 무엇을 꾸미고 있는지 알아내야만 했다. 표상사에 직원들과 몰래 잠입했고 서류는 찾지 못하고 아버지 명패를 찾아 들고나왔다. 원하던 목적을 이루지 못했지만 명패 안에 있던 차용증을 발견했다. 표상사 지분 30%와 현금 4천만 원으로 10년이 지난 지금 금액은 더 뛰었다. 당하기만 했던 태풍에게 복수라는 칼날을 휘두를 강력한 무기 차용증으로 이제 마지막 공격이 시작되려 한다.


태풍상사 15회 배송중의 아버지는 어음을 막지 못해 회사가 부도 처리될 위기에 놓이자 결국 자신이 생을 마감하는 것이 올바른 결정이라고 생각했다. 옥상에서 뛰어내리려는 그를 태풍이 설득했고 살기로 결심했다. 다본 테크에서 개발한 소리를 인식해 작동하는 CCTV를 보고 외국에 판매하면 좋겠다고 생각한 태풍은 제품을 구매하고 그 돈으로 부도를 막을 수 있게 했다.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일이었다.


빌런 현준의 마지막 발악은 지독했다. 자신의 아버지 표박호가 갖고 있던 보증 각서를 발견했고 태풍 상사를 접수한 것이다. 차용증이 없기에 그대로 당할 수밖에 없던 태풍은 다본 테크에 돈이 입금되도록 마지막 법인 도장을 찍고 회사를 나왔다. 그런 태풍을 미선이 위로해 줬다. 다시 모든 것을 잃게 된 태풍은 좌절하지 않았다.


배송중의 아버지는 삼천만 원을 들고 은행에 입금하려 했지만 현준의 편에 서기로 한 은행 지점장은 영업시간을 단축했고 결국 돈을 입금하지 못한 다본 테크는 부도 처리됐다. 다시 빌런 현준에 의해 좌절을 맛본 태풍은 외국인까지 끌어들인 이유를 궁금해했다. 어떤 목적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표상사에 침입하는 방법 외에는 없었다. 현준에 의해 좌천되어 경비가 된 구명관의 도움으로 표상사에 태풍과 미선 고마진 차선택이 침입했고 배송중은 CCTV를 보면서 조명을 작동시켰다.


태풍상사 15회 태풍은 아버지 명패를 찾아냈고 표상선 직원들이 방망이를 휘두르며 공격하자 명패로 막아내고 미선을 데리고 도망치기 시작했다. 고마진과 차선택도 잡히지 않고 무사히 도망치는데 성공했지만 어떤 흉계를 꾸미고 있는지 알아내지 못했다. 이때 충격을 받은 명패가 쪼개지며 그토록 찾던 차용증이 모습을 드러냈다. 빌런 현준에 맞설 수 있는 복수의 칼날을 휘두를 수 있는 차용증을 보고 태풍은 가까이 있는데 또 한참을 돌아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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