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듄2> 샤담 4세 황제 역 크리스토퍼 월켄 캐스팅 확정.
SF 영화 . 2022년 여름 촬영을 시작해 2023년 10월 20일 개봉 예정으로 현재 촬영을 앞두고 사전 제작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크리스토퍼 월켄이 샤담 4세 황제 역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원작 소설에서 샤담 4세는 블라디미르 하코넨 남작과 함께 레토 아트레이드 1세 공작을 위기에 빠트린 장본인입니다. 2021년 10월 20일 국내에서 개봉한 SF 영화 거대한 서사시의 서막을 알리는 영화로 시작을 위한 장편 예고편과 같은 역할을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은 영화가 성공한다면 3편도 제작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1편은 마케팅 비용을 제외한 1억 6,500만 달러(2,118억 6,000만 원)의 제작비로 4억 67만 1,789 달러(5,144억 6,257만 7,07..
202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