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EU 마지막 영화 아쿠아맨 2 북미 기준 2023년 12월 20일 개봉하는 영화로 새로운 보도에 의해 메라 역의 앰버 허드가 어떤 이유로 해고당할뻔했는지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극장판에는 앰버 허드의 잘린 장면이 두 개가 있다고 한다. 아쿠아맨 2 영화는 DCU를 시작하기 전 마지막 DCEU 영화로 국내 개봉일은 미정이다. 이 영화는 마케팅 비용을 제외하고 2억 1,500만 달러(2,880억 1,400만 원) 제작비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작품에서 앰버 허드의 역할은 위험에 처한 상황이었고, 그녀의 장면 중 적어도 두 장면이 잘려나가면서 극장판에 포함되지 않았다. 아쿠아맨 역의 제이슨 모모아는 촬영장에서 조니 뎁처럼 옷을 입고 애버 허드가 해고되기를 원했다고 한다. 앰버 허드는 연기력 부족..

현재 DCEU 영화에 대한 관심은 아이러니하게도 영화 자체에 대한 것이 아닌 출연 배우들과 관련된 것입니다. 그만큼 구설수에 오른 배우들이 많다는 것으로 북미 기준 2023년 3월 17일 개봉 예정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조니 뎁과 명예훼손 재판을 진행하고 있는 메라 역의 앰버 허드에 대한 관심이 영화보다 높습니다. ​ 그러나 최근 조니 뎁의 증인으로 영상을 통해 증언한 DC 필름스 사장 월터 하마다는 줄거리는 이미 메라와 큰 상관이 없음을 밝혔습니다. 꺼져가던 DCEU 영화에 희망이란 빛을 선사한 영화는 모두의 기대의 깨고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제임스 완 감독의 뛰어난 연출로 1억 6,000만 달러(2,019억 2,000만 원)의 제작비로 11억 4,852만 8,393 달러(1조 4,494억 4,283..

제임스 완 감독 연출, 제이슨 모모아 주연의 는 2022년 12월 16일 개봉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정면 승부를 피하면서 개봉일은 북미 기준 2023년 3월 17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와 정면 승부를 펼치면서 명예로운 죽음을 선택했던 는 다시 개봉일이 변경되어 개봉 다음 주인 2022년 12월 21일로 변경되었지만, 여전히 명예로운 죽음일 뿐입니다. 제임스 완 감독은 영화를 촬영하면서 새로운 기술로 배우들의 고통을 덜어주었음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와 같은 시각적 혁명이라 불리는 기술의 진보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루머에 따르면 아쿠아맨 베이비가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시네마 콘 행사에서 제임스 완 감독은 배우들이 1편을 촬영하면서 겪었던 고통스러운 경험을 에서 해결하기 위해..

아쿠아맨 2 에서 옴 마리우스 역을 연기한 패트릭 윌슨은 이 영화에 무엇을 기대해야 하며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한 미친 전투 장면을 비롯해 기대해도 좋을 내용들을 말했습니다. 패트릭 윌슨은 2018년 12월 개봉한 에서 옴 왕 역을 통해 DCEU에 데뷔했습니다. 블랙 만타의 도움으로 모든 왕국을 통합하고 지상에 전쟁을 일으키려 했지만, 실패하면서 쓸쓸히 사라졌습니다. 2021년 6월 영국에서 촬영이 시작된 아쿠아맨 2 영화는 2022년 1월 공식 촬영을 마치고 현재 포스트 프로덕션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아서 커리역 제이슨 모모아, 메라 역 앰버 허드, 오션 마스터 역 패트릭 윌슨, 네레우스 왕 역 돌프 룬드그렌, 블랙 만타 역 야히아 압둡 마틴 2세 등 전편의 캐릭터가 복귀하며 스팅레이 역 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