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 새로운 오션스 일레븐 영화 주연 및 제작을 맡는다.
마고 로비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오션스 일레븐 영화에 출연하고 제작에도 참여하게 된다고 합니다. 워너 브라더스는 새로운 오션스 일레븐 영화 제작을 확정하고 마고 로비를 출연 배우이자 제작자로 고용했습니다. 원작 오션스 일레븐 영화는 1960년 루이스 마일스톤 감독의 연출로 프랭크 시나트라, 딘 마틴 등의 배우가 출연했습니다. 북미에서 2001년 개봉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한 오션스 일레븐은 리메이크 영화로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앤디 가르시아, 줄리아 로버트, 맷 데이먼 등의 화련한 배우진들 자랑하는 영화로 당시 8,500만 달러(1,075억 2,500만 원)의 제작비로 4억 5,071만 7,150 달러(5,701억 5,719만 4,750 원)의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워너 브라더스는..
202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