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스파이더맨 4> 톰 홀랜드 자신이 참여하고 있음을 밝히다.
마블 스튜디오 수장 케빈 파이기는 뉴욕 타임스와 인터뷰를 통해 제작이 공식 확정되었으며, 현재 초기 개발 단계에 있다는 것을 공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동안 침묵을 지키고 있던 톰 홀랜드는 MCU 미래에 대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톰 홀랜드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 인터뷰를 통해 마블 영화에 대한 대화만 있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아직 새로운 계약을 위한 협상조차 시작되지 않았다는 말로 영화의 각본도 없는 상황이고 몇 편의 영화에 더 출연할 수 있을지 공식적인 약속도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스파이더맨의 잠재적인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눴지만, 현재로서는 미래를 위한 대화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미래가 아직 어떤 모습인지 모릅니다."라고..
202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