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러브 앤 썬더(토르 4) 7월 6일 국내 개봉 확정. 크리스찬 베일 신 학살자 고르 촬영장에서도 강렬한 존재였다.
토르 러브 앤 썬더(토르 4) 북미는 7월 8일 개봉을 확정했지만, 국내는 이보다 2일 빠른 7월 6일 개봉을 공식 확정 지었습니다. 지금까지 제작되고 개봉한 MCU 영화 중 크리스 헴스워스는 최초로 4번째 솔로 영화를 갖게 되는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나탈리 포트만이 연기하는 제인 포스터 / 마이티 토르와 재회, 크리스찬 베일이 연기하는 신 학살자 고르, 가오갤 멤버 등 수많은 카메오의 등장으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는 영화입니다. 최근 발키리 역의 테사 톰슨과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는 토르 러브 앤 썬더(토르 4) 메인 악당으로 신 학살자 고르 역을 연기한 크리스찬 베일의 강렬하고 잊을 수 없던 촬영장 경험을 인터뷰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크리스 헴스워스와 테사 톰슨은 D23 매거진 인터뷰에서 토르 러..
202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