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퓨리오사 역 원더우먼 갤 가돗이 한때 고려 되었다는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
갤 가돗은 원더우먼 역으로 캐스팅되기 훨씬 전 주인공 퓨리오사 역을 연기하기 위해 오디션을 봤었다는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었습니다. 조지 밀러 감독은 갤 가돗의 연기에 대해 흡족했지만, 퓨리오사가 아닌 임모탄의 아내들 중 한 명으로 캐스팅하려 하면서 결국 갤 가돗은 자신이 원하던 역할이 아니었기에 포기했었다고 합니다. 2022년 2월 22일 출간을 앞두고 있는 제작 여정을 담은 "Blood, Sweat & Chrome: The Wild and True Story of Mad Max: Fury Road" 저자 카일 뷰캐넌은 트위터를 통해 책의 일부분을 다시 공개했습니다. 이전 공개된 책의 일부분은 멜 깁슨이 자신의 역할을 다시 연기할 의향이 있는지 확신하지 못한 조지 밀러 감독은 브래드 피트와 ..
2022.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