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추천 신작 나만 빼고 초능력 영드 추천 미드 같은 병맛 영국 코믹 드라마

디즈니 플러스 추천 신작 나만 빼고 초능력 영드 추천 미드 같은 영국 드라마. 모두가 한 가지 능력을 가진 세상. 우리가 알고 있는 하늘을 나는 능력부터 힘이 센 사람,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사람은 기본이다. 죽은 자의 영혼을 자신의 몸에 빙의할 수 있는 사람 전자기기를 해킹할 수 있는 사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사람 등 모든 사람이 한 가지 능력을 가진 세상에서 주인공 제니퍼는 25살이 되도록 자신만의 초능력이 구현되지 않아 슬프지만, 그렇다고 어두운 인생을 살지 않습니다. 다만 초능력이 없어서 조금 슬프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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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 추천 나만 빼고 초능력. 정확히 18세 자신의 생일이 되면 모두가 한 가지 능력이 발현되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모두가 초능력을 갖고 있기에 조금은 특별한 직업을 가진 사람도 있지만,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 특별한 사람이 되지 못한다. 다만 저 마다의 능력을 사용해 업무에 도움을 준다든지 비행 능력으로 사람을 데리고 이동하는 우버 같은 역할을 할 뿐 악당이나 슈퍼히어로 같은 캐릭터가 없는 조금은 특별하게 느껴지는 세상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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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드라마 나만 빼고 초능력에서 주인공 제니퍼는 25살이 되었지만, 여전히 초능력이 없다. 초능력만 없으면 다행이지만, 능력도 재능도 없고 연애는 더욱 젬병이다. 그런 불안함을 해소시키고자 악착같이 초능력을 원하지만, 제니퍼에게는 주어지지 않는다. 절친이자 룸메이트 캐리, 캐리의 남친 캐시, 사람에서 고양이로 변신했다가 다시 사람으로 돌아왔지만, 기억 상실증에 걸린 정자왕과 함께 살면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는 드라마가 아닌 시트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재미와 웃음을 동시에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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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 코미디 드라마를 좋아한다면 추천작이라 할만하다. 기상 천외 한 초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하고 그들과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다. 능력이 있을 뿐 기본적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누구나 능력을 갖고 있기에 섣부르게 남에게 덤비지 못하고, 소심한 캐릭터들도 많다. 자신들끼리 팀을 결성해 남을 돕는 일을 한다고 하지만, 덩치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모습도 재미있었다. 특히 사물을 통과하는 능력자는 벽 속에 갇혀서 엉덩이만 드러내고 빠져나오지 못하기도 한다. 3D 프린터 능력을 갖고 있는 능력자는 응가를 하면서 물건을 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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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제니퍼처럼 초능력이 발현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치료센터도 존재한다 약 1800만 원의 치료비가 들지만, 초능력이 생기게 될지는 장담할 수 없는 치료다. 한편으로는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초능력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있어봐야 별 쓸모도 없는 초능력을 가진 사람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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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 추천 신작 나만 빼고 초능력 제니퍼는 정자왕과 연인 사이로 발전하고 만지기만 해도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고든의 도움으로 치료비를 마련한다. 그렇게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닫게 되면서 해피 엔딩이 될 줄 알았지만, 정자왕의 아들과 아내가 등장하면서 제니퍼의 인생은 또다시 꼬여가기만 한다. 영국 드라마 나만 빼고 초능력 시즌 2 제작도 확정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