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문나이트 해결되지 않은 미스터리. 시즌2 제작 될까?

디즈니 플러스 문나이트 6편의 에피소드가 모두 공개되면서 한정 시리즈로 제작된 이 작품은 끝이났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의문을 남겼으며 쿠키 영상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시즌 2 제작을 바라며 의문으로 남았던 몇 가지 사건을 간추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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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들은 정말 죽었을까?

디즈니 플러스 문나이트 6화는 기자의 피라미드에있는 신들의 방에서 암미트에게 다른 이집트 신의 아타바는 죽음을 당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신들의 아바타에 국한된 것인지 신까지 포함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신들이 등장하지 않고 죽은 아바타를 내버려두는 것은 신들마저 죽음을 면치 못했을 것이라 가정할 수 있습니다. 저울이 신들의 영혼까지 판단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것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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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죽음은 그 자리를 다른 신이 메꾸고 그 일을 할 수 있겠지만, 신들의 죽음은 불가피한 불균형으로 인해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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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일라는 어떤 슈퍼히어로가 될까?

라일라는 타와레트의 아바타가 되는 것을 승낙하면서 새로운 능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콘슈와 다르게 강압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일단은 임시로 아바타가 되긴 했지만, 둘의 관계는 꽤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보호와 비행의 힘을 가진 황금 날개는 파괴할 수 없는 날개로 마블은 새로운 작품에 라일라를 어떤 식으로 등장시킬지 궁금하게 생각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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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미트와 콘슈의 싸움 사람들은 볼 수 있었을까?

디즈니 플러스 문나이트 6화에서 암미트와 콘슈의 싸움은 사람은 볼 수 없었을 것입니다. 기자 피라미드 파편이 떨어지고 거대한 모습의 신들이 싸우는 모습이 사람들 눈에 포착이 되었다면 아무래도 큰 혼란이 일어났을 것입니다. 카이로에서 싸우는 신들에 대해 아무도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이것을 입증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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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크 로클리가 스페인어를 구사한 이유

쿠키 영상을 통해 그 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제 3의 인격 제이크 로클리가 등장했습니다. 스페인어로만 말하는 모습을 보여준 제이크는 마크가 콘슈와 계약을 해지하면서 다시 콘슈와 계약안 인격입니다. 코믹북에서 제이큰느 폭력적인 성향의 뉴욕 택시기사 였습니다. 감독은 제이크가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것이 오스카 아이작의 결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오스카 아이작은 콰테말라 출생으로 스페인어에 능통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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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미트는 죽었을까?

디즈니 플러스 문나이트 6화에서 암미트를 쉽게 죽이기 위해 아서 해로우의 몸에 주문을 통해 봉인했습니다. 제이크는 콘슈의 지시에 의해 차에서 아서에게 총을 쏘면서 죽음을 선물합니다. 마크와 라일라의 주문은 아바타의 능력을 무효화 시키는것이 포함되면서 암미트의 아바타 아서가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총으로 신과 인간 모두를 죽였을 것이라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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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2 가능성

디즈니 플러스 문나이트 결말은 또 다른 시작이었습니다. 오스카 아이작과 마블 스튜디오의 계약은 문나이트 시리즈 한정입니다. 다른 작품에 출연하는 등의 계약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스카 아이작이 문나이트로 MCU에 복귀하는데 관심을 표명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