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14. 07:38ㆍ한국드라마

설마 아니겠지! 아닐 거야! 불안감이 엄습하는 가운데 전 국민의 관심사가 된 나는솔로 31기 253회 본방이 시작됐다. 그 결과는 우려하던 일이 현실이 됐음을 보여줬다. 31기 옥순의 말과 행동은 모두 편집됐고 대타는 영숙으로 결정됐음을 보여줬다. 덕분에 모든 잘못은 영숙에게 돌아갔다. 순자는 참기 힘든 충격 속에 위경련을 일으켰다. 그러나 하필 경수가 데리고 간 곳이 옥순이 누워있는 자리였다. 슈데를 영숙에게 사용하게다는 말로 쇄기를 박았고 촬영이 중단됐고 순자는 병원에 갔다.

나는솔로 31기 253회 우려가 현실이 됐다. 누가 봐도 더 글로리 3인방 옥순, 영숙, 정희의 대화는 앞뒤 다 잘라먹고 흐름에 맞지 않았다. 옥순은 누워있는 모습을 AI로 대체했고 한 마디로 뻥긋하지 않았다. 덕분에 영숙이 부각되면서 옥순에게 가야 할 화살을 영숙을 모두 받게 되는 결과를 보여줬다.

나는솔로 역사상 가장 지루하고 시간을 많이 잡아먹은 슈퍼 데이트 권이 걸린 게임이 지루함 속에 끝났다. 여자 달리기 시합에서 영숙이 스텝이 꼬이면서 2위를 차지했다. 이것에 대해 옥순, 영숙, 정희가 말하는 것은 편집되어 99.99% 잘라먹고 오로지 순자가 큰 타격을 입으면서 위경련을 일으키는 장면으로 바뀌었다.

순자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고 경수는 슈데를 자신에게 써달라고 말하면서 쇄기를 박았다. 경수가 데리고 간 곳이 하필 제일 싫어하는 장소였다. 경수는 순자가 아픈 모습을 보고 누우라고 말했지만, 옥순이 누워있는 자리에 눕기 싫었기에 거부했다. 이때 영자가 왔고 순자는 결국 참았던 눈물이 폭발했다.

나는솔로 31기 옥순에게 굴복한 남PD의 편집 덕분에 일부 장면은 AI로 대체됐고 옥순의 경우 먹방 요정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비난이라는 화살은 영숙 차지가 됐고 오히려 254회 예고편 30초가 본편보다 더 재미있는 경험을 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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