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19. 08:40ㆍ한국드라마

나는솔로 30기 245회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많은 일들이 솔로 나라에 일어났다. 영철은 자신에게 특이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찾아온 목적을 달성했고 참아왔던 감정이 한순간 폭발하면서 눈물을 흘렸고 상철은 애꿎은 피해자가 됐다. 영숙은 슈데를 영호에게 사용했지만 결과는 서로 계속 만날수록 파국으로 가는 급행열차를 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숨 막히는 데이트를 했다.


나는솔로 30기 245회 운명을 향방을 가르고 최종 선택이라는 고지를 향해 뛰어갈 수 있는 마지막 에너지를 주기 위한 슈퍼 데이트 권이 걸린 게임이 시작됐다. 백일장이 시작되자 영철은 숙소로 돌아왔다. 정숙을 위해 겨울왕국 안나로 정숙을 표현하기 위해 색연필을 고르고 고심했다.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려다가 손이 끼이면서 고통을 느꼈고 그 순간 각성했다. 왜 자신이 특이한 사람이었는지 솔로 나라에서 행동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아 그래서 나를 특이하다고 말하고 있구나를 깨달았다.


영철은 짝을 찾지 못한다고 해도 솔로 나라에 온 목적을 달성했다. 그토록 찾고 싶었고 알고 싶었던 것을 알게 되면서 그동안 참아왔던 감정이 폭발했고 통곡했다. 이때 숙소에 있던 상철이 영철을 위로해 주려고 했지만, 감정이 북받친 영철은 거부했고 나가라고 말했다. 이 말 때문에 상철은 자신이 잘못한 것인지 알고 상처받고 순자와 데이트에 집중하지 못했다.


파국행 급행열차에 올라탄 영숙과 영호의 데이트는 시작부터 숨이 턱턱 막혔다. 영호는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으려 했고 영숙은 어떻게든 바꾸려 했다. 그렇기에 영호가 말을 하면 영숙은 말꼬리를 잡고 늘어졌다. 양보 없는 신경전이 계속됐고 식사를 하면서도 마찬가지였다. 서로 한 발짝만 뒤로 물러서면 잘 어울리겠지만 두 사람은 서로 그럴 생각이 1도 없었다.


나는솔로 30기 영호와 영숙은 만남을 이어가 봐야 싸우기만 할 뿐이라는 것을 시청자들에게 납득시켰다. 서로를 위해 여기서 만남은 그만하고 서로 좋은 사람을 찾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을 보여줬다.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하는 것은 결국 자신들을 불행하게 만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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