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9기 거절인가 어장관리인가 옥순 광수가 아닌 영수인 이유

2025. 12. 18. 08:16한국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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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 두 번째 데이트가 시작됐다. 두 번째 데이트는 남자들의 선택으로 정숙과 순자는 고독 정식에 당첨됐지만 옥순과 영숙은 다대일 데이트를 하게 됐다. 옥순을 선택한 영수와 광수는 데이트에서 반대되는 모습을 보여줬고 옥순의 애교는 영수를 향해 있었다. 광수는 인정하려 하지 않았지만 게임은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옥순은 상철에게 굳이 3순위라고 말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의문과 함께 정말 옥순이 거절을 못 하는 것인지 어장관리를 하고 있는지 헷갈렸다.


나는솔로 29기 옥순 광수에게도 마음이 있지만 이성으로서 더 호감이 가는 사람은 영수였다. 광수와 첫 데이트 후 편하기는 했지만 이성으로서 감정은 피어오르지 않았다. 그러나 영수와 데이트를 하기 전 대화를 할 때 모습은 왜 내 마음을 이렇게 몰라 주냐며 투정 부리는듯한 모습으로 좋아하는 감정이 없다면 나올 수 없는 모습이었다. 한편 옥순을 향한 마음이 변하지 않은 출연자도 상철이었다. 광수처럼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는 사람은 아닌듯하지만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어떻게 해서는 옥순과 데이트를 하기 위해 노력했다. 옥순은 마음에 없다는 말을 못 하면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말을 하면 되는데 3순위라고 말하고 데이트를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면서 거절이 아닌 어장관리처럼 보였다.


남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되는 두 번째 데이트에서 상철은 다대일 데이트가 될 것 같으니 포기하고 영자를 선택했다. 서로 마음이 통한 영수는 당연히 옥순을 선택했고 광수도 옥순을 향해 직진했다. 그러나 옥순의 표정은 광수가 자신을 선택했을 때보다 영수가 왔을 때 더 좋아하고 그래 이거지라는 표정을 지었다.


식당으로 출발할 때부터 영수를 향한 옥순의 애교가 시작됐다. 광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착한 이 표정을 하는 모습이 드러났다. 보통은 이 정도면 어느 정도 눈치를 챘을 텐데 광수는 아니었다. 식당에서도 옥순과 영수를 보면서 서로 이성으로서 호감이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 것인지 아니라면 자신의 세계에 갇혀 부정하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없을 정도였다.


나는솔로 29기 232회 카페로 이동하면서 옥순은 영수에게 애교를 계속 부렸고 광수는 이것을 1 대 1 대화에서 집요하게 파고들면서 설마 모솔인가 하는 의문을 갖게 만들었다. 대박은 제작진과 인터뷰였다. 옥순의 마음속에 자신은 1순위라고 믿고 현커를 꿈꾸고 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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