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프로보노 4회 동화 엔딩

2025. 12. 15. 11:46한국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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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프로보노 4회 짧은 시간 안에 다루기 힘든 민감한 사회 문제를 끄집어 냈고 동화 엔딩으로 그릇된 신념을 가진 사람이라고 해도 기분 나쁘지 않게 마무리했다. 가출 청소년 문제, 장애인 인권, 낙태 같은 이야기가 모두 함축된 것으로 그릇된 신념으로 누군가의 인생을 망친 재벌 회장의 신념은 변하지 않았다. 그러나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으로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지를 보여주며 감동을 주는 장면으로 끝났다. 그러나 오정인이 강다윗의 뇌물 사건에 깊숙이 연관되어 있는 가운데 기쁨에게 문자를 보낸 이가 누구고 어떤 악감정을 품고 있는지 의아하게 만들었다.


프로보노 4회 강다윗은 강훈이 사건을 공론화하고 웅산 병원을 고소하겠다며 기자 회견을 진행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웅산 그룹 회장을 재판에 출석시키는 것으로 주변의 시선은 좋지 않았다. 박기쁨도 오정인도 다윗의 행동이 우려스럽다고 말했지만 다윗은 멈출 생각이 없었다.

재판이 진행되면서 불편한 사실들이 계속해서 거론됐다. 강다윗은 현장 검증을 제안했고 결국 우명훈과 판사는 다리를 묶고 휠체어를 타고 그들이 어떤 고통을 겪고 있는지를 직접 체험했다. 체험이 끝나자 다윗은 판사에게 2km 정도 체험했다며 강훈이는 매일 부천에서 저희 사무실까지 왔다고 말하자 강훈이는 자신은 장애가 능숙하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우명훈은 웅산 그룹 회장 최웅산이 재판에 출석하지 않게 하기 위해 김강훈 모친 정소민을 증인으로 출석시켰다. 아픈 곳을 계속해서 건드렸고 자신은 어머니에게 버림받았지만 강훈이는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눈물을 보였다. 소민은 자신이 엄마에게 버려진 날 다시 술을 마셨다. 우울증까지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도 모르게 다리가 있는 곳으로 올라갔고 뛰어내리려 했다. 이때 생명의 전화 벨 소리가 울렸고 강훈이 엄마와 통화를 했다. 이 상황은 강훈이의 말을 듣고 프로노보 팀이 미리 준비한 것이었다. 최웅산 회장은 웅산 병원의 임신 중절 수술 건수가 낮은 것에 대해 지시하지 않았지만 자신의 신념이 관철되어 그대로 행해진 것에 대해서는 반박하지 못했다


프로보노 4회 최웅산 회장에게 강훈이는 자신이 일반 학교에 다니던 것을 말했고 어떤 이유를 일반 학교를 다니지 못했는지를 말했다. 강훈이 엄마는 특수학교를 설립할 수 있게 무릎까지 끓었고 그 장면을 최웅산 회장이 목격했다. 법정에 다시 출석한 최웅산 회장은 강훈이와 바둑 친구였다는 사실과 함께 강훈이 엄마 소민을 입양하고 특수학교를 만들겠다며 소송을 취하해 달라고 말했다. 재판장은 박수 물결이 이어졌고 동화 같은 감동 엔딩으로 어려운 주제를 잘 마무리했다. 그러나 재판이 끝나고 기쁨은 익명의 문자를 받았다. 강다윗이 뇌물 수수범이라는 문자와 그날의 사건이 담긴 영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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