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필드 시리즈 새로운 영화 감독 확정. 곧 제작을 시작할 예정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어둠의 여인, 상처의 해석 등을 연출한 바박 안바리 감독을 고용해 네 번째 클로버필드 영화 제작을 시작한다는 것이 데드라인의 보도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작품에 대해 세부 사항 등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2008년 개봉한 클로버필드 1편은 맷 리브스 감독, 드류 고다드 각본, J.J. 에이브럼스 제작으로 만들어진 파운드 푸티지 영화였습니다. 클로버필드 1편은 2,500만 달러(354억 5,000만 원)의 제작비로 1억 7,239만 4,180 달러(2,444억 5,494만 7,240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후 두 편의 속편이 개봉했지만, 1편의 직접적인 속편은 아니었습니다. 2016년 개봉한 클로버필드 10번지는 개봉 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
2022.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