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 엠버 허드 명예 훼손 재판 진행을 결정하는 약식재판 3월 24을 열린다.
2016년 이혼 소송 후 오랜 시간 법적 공방을 이어온 조니 뎁, 엠버 허드 미국 재판이 북미 기준 3월 24일 시작됩니다. 이날 열리는 재판은 즉결 심판으로 조니 뎁이 재기한 명예훼손 소송을 실제 재판으로 진행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소송 진행 결정이 확정되면 수많은 연예인들이 증인으로 출석하게 됩니다. 북미 기준 3월 24일은 COVID-19 대유행으로 오랫동안 지연됐던 조니 뎁이 재기한 명예 훼손이 실제로 법정에서 판결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즉결심판이 열리는 날입니다. 이것은 버지니아주 판사가 조니 뎁이 전 부인 엠버 허드를 상대로 명예 훼손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판결하면서 실제 재판으로 진행될지를 결정하는 약식 재판입니다. 재판이 진행되면 제임스 프랭코, 폴 베타니 등의 배우가 법원..
2022.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