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아무리 빨리 달려도 과거를 앞지를 순 없다 돔(빈 디젤)과 그의 패밀리 앞에 나타난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 과거의 그림자는 돔의 모든 것을 파괴하기 위해 달려온다.단테에 의해 산산히 흩어진 패밀리들은 모두 목숨을 걸고 맞서야 하는 함정에 빠지고 마는데...달리거나 죽거나, 그들의 마지막 질주가 시작된다! 평점 9.0 (2023.05.17 개봉) 감독 루이스 리터리어 출연 빈 디젤, 제이슨 모모아, 제이슨 스타뎀, 샤를리즈 테론, 브리 라슨, 미셸 로드리게스, 성강, 존 시나, 조다나 브루스터, 리타 모레노, 나탈리 엠마뉴엘, 헬렌 미렌, 타이레스 깁슨, 루다크리스 스트리트 레이싱 범죄와 엮인 영화는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어느새 자동차로 해볼 만한 것은 모두 해보겠..

우리나라에서 5월 17일 개봉을 확정한 분노의 질주10 라이드 오어 다이 액션의 중심에는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있다. 여러 대의 자동차와 오토바이는 있는 그대로 활용하기도 하지만, 많은 부분들이 개조되거나 제작되기도 한다. 영화의 자동차 감독 데니스 맥카시는 스크린 랜트와 인터뷰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자동차와 오토바이에 대해 설명했다. ​ 대략 250대에서 300대가량의 자동차를 수리하고 개조하는 작업을 촬영에 맞춰 진행했다고 한다. 단테의 할리데이비슨 팬 아메리카 분노의 질주10 라이드 오어 다이 1막 중 로마에서 단테(제이슨 모모아)가 타고 등장하는 할리데이비슨 팬 아메리카. 자동차 감독 데니스 맥카시는 실제 속도를 내기 위해 앞 유리, 대시보드, 깜빡이 등 많은 부분을 제거했다고 한다. 레티의 혼다..